Special Culture Day 2019 !


 
드디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번 Culture Day가 특별했던 이유 3를 공개합니다.
 
1. 블루베리와 함께
심재영 선임님 아버지께서 정성으로 키우신 유기농 블루베리를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사장님께서 선물하셨습니다!! 짜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를 맛보며, 오전 업무를 마치고,
극장으로 고고~~~!
 
2. 인코인턴십 분들과 함께
우리 회사와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13명의 인턴과 함께하였습니다.
 
 
이제 영화 보러 가실까요! 슝!! 아~참!! 팝콘이 빠지면 안 되겠죠?
팝콘 세트 주문 후 들어가겠습니다 ~~
 
 
이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16살 Peter Parker의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청소년인 Peter Parker는 MJ라는 여학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단체로 유럽 여행을 갈 때 그녀와 잘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히어로서의 막중한 임무가 주어지게 되고 내적 갈등을 겪습니다. 그때 새로운 히어로, 미스테리오의 꾀에 넘어가 아이언맨이 준 안경을 그에게 주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말하면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게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나머지 내용은 영화관에서 ~



영화 관람 후 맛난 저녁식사를 위해 풀잎채로 향했어요~



맛있는 건강식을 먹으며 Culture Day를 마무리했습니다 ~
 
3. 동일 생일자 3명과 함께~
끝으로 세 번째 특별했던 이유는 생일자가 세 분이었다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오신 김형용 박사님, 신가희 박사님, 그리고,
직원 모두의 생일을 챙겨주시는 장은철씨까지 세 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컷 찰칵 ~
지금까지 인코 문화 중 하나인 컬처데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모두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브랜드위원회 제5기 김지인
 

Posted by 人Co

2019/07/12 10:57 2019/07/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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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아름다운 회사 Insilicogen의 CultureDay!

지난 7월에 이어 그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CultureDay.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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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기적같은 여행!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맨해튼의 아파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언젠가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 한 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짜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기로 결심하는데요. 일, 가족, 사랑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무작정 일년 간의 긴 여행을 떠난 리즈는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제 인생도 사랑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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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누가봐도 완벽한 조건의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혼을 결심하게 되고 그 이유는 '자신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힘든 이혼수속을 마치고 그녀는 이탈리아, 인도, 발리로 1년 간의 여행을 떠납니다. 각 여행지마다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과 소중한 깨달음 그리고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까지의 야야기가 영화 속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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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행지인 로마에서 리즈는 ‘일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게 놀고 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녀가 피자 한 입을 베어물며 행복해 하는 장면은 그런 점에서 먹는 즐거움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만하답니다. 그녀가 지금까지 살기 위해 먹어왔다면 오로지 먹는 즐거움만으로도 삶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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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가 두 번째 여행지로 찾은 곳은 힌두교 성지인 인도의 아쉬람. 어쩌면 로마가 현실적이고 육체적인 욕구를 채우기에 적합한 공간이었다면 아쉬람은 정신적 허기를 채우는데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아쉬람이 제공하는 고요와 응시, 고통과 인내의 메시지들은 충분히 공감을 일으킬만 합니다. 리즈 역시 스스로 선택한 여행지이므로 고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감내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겠지만 실제 아쉬람 생활에 힘겨워합니다. 비로소 왜 그녀가 여행을 떠나야 했는지, 그녀의 아픔이 어떤 것이었는지, 그녀가 뉴욕의 일상에서 매우 아파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이 곳에서 그녀는 자신을 억눌러왔던 상처를 치유하게 되는데요. 단순히 상처를 치유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녀가 명상을 통해 만난 것은 즐거움 이상의 달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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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들을 통해서 생각하고 깨닫고 심지어 사랑하는 방법까지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 종착역인 발리에서는 자신을 돌보는 것을 넘어 남을 돕고 생각한다는 것을 손수 보여줍니다. 그녀의 요청에 고민도 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그녀의 친구들. 하지만 정작 리즈는 자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간신히 명상과 친구들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평정을 되찾은 그녀에게 '펠리페'라는 매력적인 남자가 다가오지만 그녀는 사랑에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그녀가 겪었던 슬픔과 시련의 상처가 얼마나 깊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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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휴식, 정신적인 치유 이외에 그녀에게 필요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발리를 끝으로 그녀는 여행을 끝냅니다. 그녀가 유지해내려던 것은 삶의 균형입니다. 무엇과 무엇의 균형일까요?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의 균형? 너무 사랑에 빠진 삶도 아니고 너무 정신적 사랑만을 강조하는 삶도 아닌 그런 삶의 균형? 영화는 '이것이다'라고 분명히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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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즈의 고민만큼은 분명하지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지만 과연 사랑해도 될 것인지, 그 사랑으로 인해 다시 상처를 입고 아파하지는 않을지, 돌이키고 싶지 않은 자신의 트라우마 때문에 망설이는 그녀의 모습에서 왜 이 여인의 여행이 인도에서 끝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영화는 발리를 끝으로 막을 내리지만, 리즈는 그녀의 새 사랑에게 '함께 건너자'고 합니다. 그리고는 배를 타고 새로운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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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균형을 이루기 어려운 법. 어쩌면 두 사람이라야 균형은 완성되는 것일지 모릅니다. 배를 타는 것도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뒤집히고 마는 것처럼, 삶이란 그런 것. 사랑에 완성이란 없는 법. 사랑이란 끊임없이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데 있다는 사실. 삶이란 사랑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랑만이 아닌 것도 아닌 그런 균형이 아닐까요? 그녀는 그 위태위태한 여정을 다시 떠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섬세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와 함께한 CultureDay! 극장을 나서며 저는 당장이라도 이탈리아로, 인도로, 발리로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____^

이번 CultureDay를 통해 사람이 좋은 회사, 문화가 아름다운 회사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발리의 주술사 케투가 건네는 "세상을 머리로 계산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껴"라는 충고를 마음에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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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M team web publisher Sunsoo

Posted by 人Co

2010/10/20 10:44 2010/10/20 10:44



문화가 아름다운 회사 Insilicogen의 CultureDay!
Insilicogen의 직원님들과 함께 동료애와 친목을 돈독히 할 수 있는 CultureDay를 소개합니다.

1월, 3월, 5월, 7월, 9월, 11월 넷째주 수요일 저녁에 핫이슈 영화를 다 같이 관람하는 날입니다.
물론 맛있는 저녁식사와 함께~
일주일 전, 이슈영화를 꼼꼼히 골라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영화를 선정합니다.
CultureDay영화가 공지되면 참석여부를 결정하고 참석희망자를 체크하여
서둘러 좋은 자리로 예매 완료!
넷째주 수요일 저녁이 되면 모두 모여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흥미진진한 영화도 관람합니다. CultureDay!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그럼 지금부터 지난 7월 CultureDay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7월에는 기대되는 개봉 영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파괴된사나이, 이끼, 마음이, 인셉션 등등..
영화를 선정하기가 고민스러웠지만 지금까지도 HOT한 영화가 있습니다.
참석희망자분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된 인셉션!

생각을 훔쳐라 VS. 생각을 지켜라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미래사회.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생각을 지키는 특수보안요원이면서 또한 최고의 실력으로 생각을 훔치는 도둑이다. 우연한 사고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된 그는 기업간의 전쟁 덕에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임무는 머릿속의 정보를 훔쳐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머릿속에 정보를 입력시켜야 하는 것! 그는 ‘인셉션’이라 불리는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강의 팀을 조직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게임,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말 그대로 신비한 꿈의 세계 내용입니다. 생각을 훔칠 수 있는 거대한 전쟁.
인셉션은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미래사회 이야기로 내용은 조금 복잡하고 어렵지만 중간 중간 이해가지 않는 내용이 있어도 집중해서 보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의뢰인의 요청에 구성된 팀은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 의뢰인이 요청한 어느 대기업의 후계자의 기억에 침투하는 작전을 시작합니다. 꿈속에서는 ‘킥’을 통해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는데 여기서 킥이란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지거나 꿈속에서의 죽음 또는 강한 충격을 의미합니다. 이번 꿈은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속에서의 작전. 영화 후반부에서는 약물로 인해 킥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위험한 일을 초래하게 됩니다.



작전의 성공여부가 확연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작전을 시작하게 된 기내로 돌아와 각각의 멤버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고, 현상수배범이었던 침입자는 유유히 미국에 입국하여 그토록 간절히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본인 자신도 아직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마지막 결말부에서 그 답을 알려주는 열쇠 ‘토템’을 돌리고 아이들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토템은 멈추면 현실, 멈추지 않으면 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데 토템이 위태롭게 흔들리며 끝내 멈추지는 않은 채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토템은 멈출까요? 계속 돌까요?


가장 성공적인 영화는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관객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얘기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하는데 그런 점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완벽하게 성공한 것 같습니다.

꿈일까, 현실일까.

열린 결말의 기대 이상, 상상 이상의 작품.

사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CultureDay!
직원을 위한 배려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우리의 인연을 더욱 소중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 CultureDay를 기대해보며... ^^

추가로 디자이너들 입장에서 그린 인셉션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즐거운 눈으로 감상해주세요!


출처: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10-fantastic-inception

by Descign team designer 찌:야♥


Posted by 人Co

2010/08/27 16:03 2010/08/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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