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경영, 박희준, 김용출, 황현택 지음
목차
- 지속성장을 이루고 있는 독서경영의 현장
- 우림건설
- 안철수연구소
- 메타브랜딩
- 독서경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
- 독서경영은 기업문화를 바꾼다.
- CEO의 전략적인 주도가 필수조건이다
-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독서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 직원에게서 무엇을 끌어낼 것인가
- 독서지식의 공유 시스템
- 인센티브와 평가는 공정하고 확실하게
- 누가 전담하고 관리할 것인가
- 한국적 독서경영의 고민
- 성공적인 독서경영을 위한 25가지 조건
- 그 어떤 선입견도 가지지 마라
- 독서를 위한 독서경영이 되어서는 안 된다
- CEO가 강력한 의지로 밀어붙여라
- CEO부터 먼저 책을 읽어라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 재미있지 않으면 참여를 끌어낼 수 없다
- 수준과 목적에 맞춰 책을 선정하라
- 필독 도서목록을 작성하라
- 전략적으로 책을 읽어라
- 반드시 표시나 흔적을 남기고 기록하라
- 변화와 혁신의 아이디어를 기록으로 남겨라
-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이벤트를 활용하라
-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 자발적인 독서조직을 유도하되, 경영진도 적극 참여하라
- 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해 독서조직을 만들어라
- 신입사원 때부터 독서가 생활이 되도록 하라
- 전사적 독서조직으로 확대하라
- 독서토론을 통해 문제의식을 공유하라
- 전략적인 공유,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라
- 독서지식 관리 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구축하라
- 하향식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이 되어야 한다
- 전문적으로 관리할 주체를 세워라
- 필요에 따라 적절한 강제성도 필요하다
-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라
- 평가와 인사는 공정해야 한다
부록 1. 효과적인 독서경영을 위한 관련 정보
부록 2. 효과적인 독서경영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
독서 후기
얼마전 한 재정 컨설턴트가 나에게 '저금을 많이 하려면 일단 돈을 더 벌거나 안쓰면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더 좋은 방법은 자기개발에 충실해서 현재는 투자 기간으로 보십시오' 라고 말했다. 독서경영은 나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수단이 됨을 이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들어 그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성공을 위한 몇가지 코멘트도 언급하고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목적의식이다.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목적이 없는 경우는 없다. 어떠한 결과를 바라고 하는 일이지만, 일이 진행되는 도중에는 그 결과를 잊고 단순히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사고로 조화를 이루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회사라는 이익창출을 목적으로하는 곳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다양성과 조화라 생각된다. 공통된 관심사와 정보는 서로를 하나로 묶어주는 좋은 매개체가되며 독서 경영이야 말로 서로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일하는 사람임을 인식케한다. 또한 가정과 같이 따뜻한 일상의 대화가 좀더 오갈수 있게 하기도 한다. 책에서 소개 한 우림건설의 심영섭 부회장의 부드러운 회사분위기 만들기는 소속감과 유대감의 극대화로 서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우리야 말로 부드러운 회사분위기에서 이제 서로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 될 일만 남은듯 하다. -- YounheeShin 2007-05-18 09:07:19
많은 경영기법 가운데 독서경영이라는 용어는 친근한 면과 낯설다는 느낌을 동시에 주는 것 같다. 경영이라고 하면 딱딱한 느낌이 먼저 와닿고 금전이라는 것과 연결되어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아직 사회 생활에 대해서 많이 경험하지 못한 낯설음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한 경영이라는 것은 경영자와 피경영자를 구분하여 나와 같은 사원에게는 전혀 딴세상의 용어로 들리며, 그 부수익으로 얻어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뿐이지 오히려 거부감과 부담스러움을 가지게 되는 것은 비단 나만의 경우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사장님께 건네받은 독서경영을 읽어보면서 한순간에 읽어버리게 만드는 묘한 감동과 자신감, 희망이라는 것을 보게 된 것 같다. 독서경영의 장점이면서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은 한묶음을 만드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경영자와 피경영자로 구분짓는 것이 아니라 다같은 경영자의 상향된 마인드를 가지게 함으로써 동등한 시각과 비젼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경영에 관련된 마인드를 책을 통해서 일반 사원들에게도 인지하게 하고 따라서 나와 같은 사원들이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경영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작은 소경영자로서 각자의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독서경영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몇몇 대기업 및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내가 잘 알고 있는 기업도 있으며, 우리 회사와 같이 10여명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벤처기업도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이런 사례의 회사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끼고, 우리 회사에도 충분히 올바른 독서경영을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실이 든다. 대표이사와 사원이 한 마음으로 묶일 수만 있다면 정말 재미있는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소재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나 전문지식인으로 구성된 우리 회사의 경우에는 필히 이와 같은 독서경영이 뿌리내릴 수 있었으면 한다. 필히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JunhyungPark 2006-11-14 09:48:38
회사,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곳, 비전을 공유하면서 의기를 투합해야 성공할 수 있는 곳. 그러나, 한 길 사람 마음속은 알지 못한다고 했던가...
이 책에서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작은 회사일 수록 인재가 중요하지만, 그 인재를 오래동안 함께 하고 그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다. 더욱이 고금의 현자들 조차 어렵다고하는 타인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을까?
독서경영은 남의 속을 볼려는 노력보다는 조직내에서 비전과 지식을 가랑비에 젖든 스며들게한다. 자신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동료들과 함께 한 곳을 향하여 일할 수 있는 곳은 좋은 직장임에 분명하다. -- 강병철 2007-04-19 09:09:22
처음 이책을 보면서 독서를 권장하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읽고나서야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책읽기 부터 시작하지만, 궁극적으로 권하고있는것은 회사 구성원의 지식습득과 이를 전파하는 시스템및 그 기반을 형성하는 문화에 관한 이야기 였다.
독서경영을 통해서 회사의 핵심가치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이를 회사내에서 공유한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부분임을 알수 있으며, 당사의 경우 전문화된 위키시스템을 통하여 생물정보학을 비롯한 전문적인 지식정보인프라를 보급하는 일을 하기에 독서경영 및 이를 통한 지식관리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TaihoLee 2008-01-15 09:13:04
독서경영은 지식경영과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다. 지식경영을 위해서는 지식의 생산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학습(=독서)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학습의 생산을 위해 독서가 필요하고 이를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파하여 각 구성원과 조직이 같이 발전하도록 유도하는 경영이 바로 독서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조직 구성원들에게 독서문화를 전파하는 것은 독서경영이 아니다. 독서를 통해 지식을 창출하고 축적하여 이를 모든 성원들에게 전파하여 성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독서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경영의 장점이라고 하면 첫째, CEO의 생각이 구성원전체로 전파될 수 있고 또한 독서 후 토론이나 독후감을 통해 CEO는 구성원들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다. 둘째, 구성원간에 같은 책을 공유했다는 동질감(문화의 공유)을 통해 조직원간의 협력과 이해가 넓어질 수 있다. 세째,책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 고객을 설득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네째, 토론을 통해 발표력과 설득력을 키울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독서경영을 통해 마케팅효과(독서마케팅)를 거둘수도 있다.
독서경영이 잘 되기위해서는
1. 정기적인 세미나 형태가 필요하다.
2. 초기에는 다소 강제적인 부분이 필요하다.
3. 같은 맥락에서 CEO의 강력한 의지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4. 회사 또는 CEO는 구성원들에게 책을 읽을 시간을 주어야한다. 알아서 읽으라는 것은 읽지 말라는 것과 같다. 업무 시간 중 일부를 할애하여 읽도록 권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5. 이런 활동에 대해 당근을 주어야한다.
6. 마지막으로 이런 일련의 활동이 잘 이루어지려면 전담부서가 있어한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의 소재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들다.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독서경영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독서를 통해 얻은 새로운지식이나 아이디어를 정리하여 현장에 적용하는 부분에 아직 미숙하다는 부분이다. 이런부분에서 우리회사는 현재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wiki라는 시스템을 통하여 구성원간에 책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나 새로운지식을 정리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독서경영 책에서 나열된 어느 회사보다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이런 여건을 바탕으로 좋은 조직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또한 우리 회사도 다른 회사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신입사원에 필독서를 3개월간 읽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비단 책 뿐만 아니라 영화감상이나 세미나 웹사이트 방문등을 통해 얻은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어떨지...지식공유게시판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업무메뉴얼 사이트나 게시판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즉 Lead고객에 전화응대하는 방법, 처음만나는 고객 응대방법, 국가용역과제업무절차, 웹사이트기획 절차 등의 업무 메뉴얼을 하나씩하나씩 만들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 이기용 2008-02-27 16:13:00
독서 경영...
궁극적인 목표는 독서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이 적은 이들이 간접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회사 동료들과 이를 같이 공유하여 조직의 지식으로 발전시켜 이익창출을 극대화하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재 독서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이야기해 주고, 이를 통해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몇 가지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나도 책 속에 한 예처럼 학생때 이후로는 거의 책을 읽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라도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 좋다. 좋은 얘기들이 많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점은 독서경영을 시행하고 있는 몇몇 기업들의 방법과 성향을 잘 파악하여 우리 식에 맞게 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A기업에서 택한 방법이 아무리 좋더라도 우리와 맞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서로 읽고 싶은 도서를 구매하여 회사서지관리페이지에서 관리하면서 서로 자유롭게 돌려 읽으면서 이렇게 느낀 점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발전시키는 방향도 괜찮을 것 같다. -- 박병준 2008-03-02 23:13:07
복리의 비밀에도 언급된 바 있지만, 그 조직이 원래 하기로 했던 일 A, 그리고 A를 개선하는 일 B, B를 개선하는 일 C 가 있다고 할때, 우리는 매번 A에만 얽매여 있다. A만 하는 시스템은 더하기 시스템. 드라마틱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공무원내지는 대기업의 안정된 곳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살 수 있다. 하지만, 벤처회사에서 A만 하는 시스템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어떻게든 창조적이고, 곱하기 적인것을 끌어내야 한다. 이 책은 독서라는 방법을 통해 B, C를 키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당장의 업무에서 A의 비중을 줄이고, B와 C를 증가시켜야 한다. -- HyungyongKim 2008-03-03 01:21:46
경영이라는 의미를 어쩌면 너무 막연한 돈을 벌기 위한 사업가들만을 위한 행동으로만 알고 있었던 상황에서 독서경영이라는 책을 통해 경영자들이 행해야 하는가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단순한 자금의 흐름, 모직원은 우리회사의 목표와 부합되기 힘들다..라는 단편적인 경영활동에서 벗어나 모든 성원이 목표를 설정하고 개개인의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경영활동을 독서라는 매개체를 통해 찾고자 하는것 같다.
과거의 수직적인, 한사람의 리더쉽이 사업의 성공을 좌우했다면 현재는 지식의 공유와 참여를 통한 수평적인 조직을 통해 기업역량을 극대화해야만 뒤쳐지지않는 정보화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 뚜렷한 공동목표, 행동.. 이 세가지를 얼마나 조화롭게 만들 수 있는가가 회사의 성원으로서 필수사항이라 생각하며 더 나아가 회사와 고객과의 관계도 또다른 공동체로 인식하고 경영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독서뿐 아니라 여러활동을 통해 지식,정신을 공유하고 목표의식을 확고히 하여 월급받는 사원이 아닌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경영하는 마인드로 노력해햐 하겠다.
꿈도 목표도 자라온 환경도 다른 어쩌면 평생동안 모르고 지냈을 이들이 한곳에서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모여있다...지금 우리회사 성원들을 하나하나씩 떠올려봐도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사 성원이 운명공동체, 땔래야 땔 수 없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해야겠다...조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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