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의 중요성

우리의 몸은 외부의 나쁜 환경이나 질병으로부터 끊임없이 보호하고 지켜내고 있습니다. 그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면역력입니다. 사전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햄버거병 사건을 보며 매우 안타까웠고 면역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외부 환경이 언제 어떻게 공격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면역력 강화에 힘써야 합니다. 적군이 쳐들어와도 뚫을 수 없는 단단한 성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면역력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1. 영양섭취

동물성 단백질,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음식을 가급적 줄이고 매일 신선한 채소와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음식(견과류, 생선)을 먹어야 합니다. 전체식품과 발효식품, 식이섬유는 장을 깨끗하게 해주어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찬 음식은 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높여야 합니다.

2. 운동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므로, 주 3~5회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이 도움됩니다.

3.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전체적인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억제시킵니다. 긍정적인 성격의 사람은 비관적인 사람보다 자연살해(NK)세포*의 활성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NK세포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를 뜻하며 '자연살해세포' 라고도 불린다.

4. 수면

수면이 부족한 경우도 면역 불균형을 일으킵니다. 깊은 수면 중 멜라토닌 분비는 최고점에 달합니다. 멜라토닌은 자연살해(NK)세포에 관여하고 세포사멸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 외 감염성 질환, 자가면역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장(GUT)

장내 세균은 면역 기관이나 면역계 전체에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비피더스균 등)를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위 내용은 우리가 처음 접하는 사실들은 아닙니다. 영양소를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10시~2시 사이에는 숙면을 취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등 모두 알고 계시는 방법들일 텐데요. 알고는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지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내 몸의 면역력이 무너지는 순간 우리는 숨어있는 질병들로부터 안전할 수가 없으므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야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보다 지금부터라도 외양간에 관심을 두는 것이 어떨까요? 몸에서 말하는 신호를 귀 기울여 듣고 면역력을 키워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참고 및 출처>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저자 : 서울성모병원)

작성자 : Descign팀 조아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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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7:04 2017/09/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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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슈 여행 후기

2017년 무더웠던 여름의 휴가가 여러분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는지 직장생활보다 힘든 육체노동의 연장선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올여름은 가족을 뒤로하고 많은 핍박과 질타 속에서 40년 지기와 일본의 북큐슈(후쿠오카, 유후인, 뱃부,등)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단, 40대인 우리는 체력의 한계와 언어의 장벽을 사전에 예상하고 자존심은 상했지만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는 과감함을 보였습니다.



여행 첫째 날 일본 소규모의 사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매우 친절한 공항직원분들과의 만남에 설렛던 느낌과 동시에 한국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업무처리 속도에 답답함을 느꼈지만, 한국인의 조급한 성격이겠거니 생각하며 느림을 여유로움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받아들여 보았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 선택의 권한이 없었던지라 4시간 동안의 고속도로를 달려 숙소에 도착하여 일본 특유의 고슬고슬한 쌀밥과 정갈한 반찬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처음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을 만끽하기 위해 오이타 역으로 무작정 걸어 ‘백두산(白頭山)’이라는 작은 맛집(와규)을 찾아 여행 첫날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여행 둘째 날 온천욕으로 시작하여 온천욕으로 끝나는 일정이었지만 근육통과 피부에 좋다는 가이드의 말씀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끌려다니는 하루였습니다.



일본은 전통과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 하나는 부러워할 만한 나라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둘째 날 모두는 오랜만의 시골풍경과 자연 속에서의 하루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여름 산의 아름다움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정이 모두 끝난 후에는 어김없이 음주가 기다리고 있었으나 남자들의 수다도 하룻밤을 새울 수 있는 정도의 잠재력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떠난 남자들만의 3일째 여행은 누구나가 느끼는 것처럼 피곤함과 아쉬움 속에서 빠르게 지나갔지만 오랜만에 머리를 비워보려 노력했었습니다. ‘비워야 채워진다’는 월호 스님의 법문을 몸으로 체험해 보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혹시 바쁜 일상에 쉬지도 못하고 달려오신 건 아니신지요? 여러분들도 1년 중에 며칠은 조금 느리게, 몸과 마음에 여유를 주면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 Business Development팀
조관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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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14:41 2017/09/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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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지만,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생활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또한 큰 범주의 소통이라 말할 수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오랫동안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회사 내 고참(?) 식물들의 이름과 특징, 그리고 잘 자라게 할 방법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식물도 많은 것을 알았고, 우리 회사에 다양한 고무나무 종류가 있음을 알았다.)

1. 개운죽(Dracaena braunii, NCBI taxonomy ID : 12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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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행운의 대나무(lucky bamboo)”라고 하며 공기정화식물이다. 물을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듬뿍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누렇게 상할 수 있다고 하니 실내에서 간접광으로 기르는 게 좋다고 한다. 번식방법은 줄기 마디 사이를 절단하여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생긴다. 잘린 마디 단면은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파라핀(초)을 씌워주어야 한다. 줄기를 꺽어 물꽂이 해 주어도 번식할 수 있다. 수경재배하면 가습효과도 있다고 하니 건조한 겨울에 개운죽 마디를 잘라 작은 유리병에 예쁜 돌과 함께 담아 책상에 하나씩 두어도 좋을 것 같다. 생명력도 강하고 번식도 쉬우니 식물과 친하지 않은 사람도 처음 개운죽으로 식물 키우기 시도를 해 보아도 좋겠다.






2. 고무나무(Hevea brasiliensis, NCBI taxonomy ID :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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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수액을 분비하는 나무로 줄기에 상처를 내면 나오는 하얀 나무액이 고무의 원료가 된다. 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4위(인도고무나무, Ficus elastica, NCBI taxonomy ID: 182112), 22위(벤자민 고무나무, Ficus benjamina, NCBI taxonomy ID : 182105)로 새집증후군에 아주 좋다고 한다. 물 주기는 여름엔 일주일에 한 번, 겨울엔 이주일에 한 번 듬뿍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열대식물이라 겨울철 온도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실내에 두는 게 좋다. 커다란 잎사귀에 증산작용이 활발해서 습도 조절에도 좋다. 잎사귀에 먼지가 많으면 호흡하는데 방해가 되고, 공기정화기능도 떨어지므로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고, 맥주로 잎을 닦으면 광이 난다고 한다. 번식방법은 가지치기하여 나온 가지를 물꽂이 해 두면 뿌리가 내린다. 이를 화분에 심어 번식시키면 된다. 가지치기하면 가지에서 하얀 수액이 나오는데 이는 고무의 원료로 가구나 바닥에 떨어지면 지우기 힘드니 조심하여야한다. 우리 회사에는 네 종류의 고무나무가 있다. 사진 순서대로 인도 고무나무, 떡갈 고무나무(Ficus lyrata, NCBI taxonomy ID : 309312, 뱅갈 고무나무(Ficus benghalensis, NCBI taxonomy ID : 309271), 인삼 벤자민(Ficus retusa, NCBI taxonomy ID : 752802)이다. 흔히 부르는 고무나무는 인도 고무나무, 잎이 떡갈나무잎 같다고 하여 붙여진 떡갈 고무나무, 잎사귀 색깔이 연하고 무늬도 많은 뱅갈 고무나무, 뿌리(줄기)부분이 인삼 같아 이름 붙여진 인삼 벤자민이다.


3. 금전수(Zamioculcas zamiifolia, NCBI taxonomy ID : 7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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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돈나무(money tree)”라고 불리며 개업 축하 화분 1위라고 한다. 잎사귀 하나하나가 돈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아프리카가 자생지인 반음지 식물로 실내에서 키우면 된다. 구근식물(알뿌리 식물)로 뿌리에 물을 저장하고 있어 물 부족 확률이 낮아 키우기가 쉽다. 하지만 과습의 위험이 있으니 물 주기에 주의하여야 하겠다. 여름에는 20일에 한 번, 겨울에는 3~40일에 한 번씩 속 흙까지 말랐을 때 흠뻑 주면 되겠다. 온도에도 민감하니 겨울철에도 실내온도 15도 이상을 유지하여 냉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금전수 잎이 웃자라지 않게 하려면 새로 난 잎을 잘라주면 더 이상 새순이 나지 않고 튼튼한 가지를 가지게 된다. 잘라낸 새순이나 가지는 물꽂이 해 주면 뿌리가 생겨 번식시킬 수 있다. 금전수는 CAM식물(밤에 산소를 내뿜는 식물)로 침대 옆에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불면증인 직원은 새순이 난 가지를 하나 잘라 번식시켜 보는 것도 좋겠다.

4. 긴기아난(Dendrobium kingianum, NCBI taxonomy ID : 7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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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기아난은 난초과의 다년초 식물로 봄이 되면 화사한 꽃이 피어 사무실을 꽃향기로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난초과 식물이므로 흙이 아닌 바크(소나무 껍질)나 난석에서 키워 배수를 원활하게 하여 뿌리 과습을 방지해야 한다. 반양지 식물로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곳에서 키우면 좋다. 매년 풍성한 긴기아난 꽃을 피우려면 가을에 물을 굶기고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한 달 정도 저온에 노출시키는 저온처리를 하면 이듬해 봄 만발한 긴기아난 꽃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긴기아난의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하니 연인에게 선물해도 좋겠다. 번식은 포기나누기나 줄기를 수태나 이끼에 눕혀두면 새로운 싹이 나온다. 가끔 고아(줄기 위나 중간에 뿌리가 나고 잎눈이 트이는 경우)를 떼어 심어 번식시키기도 한다.

5. 덴드롱 (Clerodendrum thomsoniae, NCBI taxonomy ID : 16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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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롱은 덩굴성 다년초로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열대성 식물이다. 화분 흙이 마르면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듬뿍 주고,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곳에 두어야 한다. 열대성 식물이므로 겨울에 15도 이상에서 관리해 주어야 한다. 넝쿨성이라 타고 올라갈 지지대나 울타리를 만들어 주면 좋다고 하는데 아주 위치를 잘 잡아 준 듯하다. 덴드롱의 개화기는 봄부터 가을로 엄청나게 길다. 빛과 온도만 맞는다면 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식물이다. 번식은 줄기나 가지를 잘라 삽목 하거나, 열매가 맺혀 익으면 파종한다. 꽃이 진 후에 줄기를 잘라주고 너무 무성한 잎들도 가지치기해주면 많은 꽃을 피우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단다. 덴드롱의 꽃말은 “행운” 그리고 “우아한 여성”이라고 한다.

6. 마리안느 (Dieffenbachia camilla, NCBI taxonomy ID : 4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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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Marianne)는 관엽식물(foliage plant)로 잎이 넓어 광합성을 많이 해 공기 정화에 좋고, 실내 습도 조절도 가능하다.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28위이다. 빛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탈색되니 밝은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물은 1주일에 한 번 정도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고, 겨울에는 15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마리안느의 줄기에 옥살산 칼슘(Calcium oxalate)이라는 독성이 있다고 하니 마리안느의 흰 수액을 만진 후엔 꼭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피부병이나 먹으면 목소리가 안 나올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번식은 삽목, 포기나누기로 하고,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7. 산세베리아 (Sansevieria trifasciata, NCBI taxonomy ID : 1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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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이라고 알려졌지만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27위이다. 1위는 아레카야자(Dypsis lutescens, NCBI taxonomy ID : 131267)이다. 다른 식물보다 음이온 발생량이 많고, 밤에도 광합성하여 산소를 배출하므로 집에 산세베리아가 있다면 침실에 놓아두는 것이 좋겠다. 아프리카와 인도 원산으로 섬유자원으로 사용되고, 그 외 지역에서는 관상수로 많이 가꾸고 있다. 여러해살이 식물로 건조에 강한 다육식물 종류로 두툼한 입사귀에 물을 저장하고 있다. 금전수와 마찬가지로 속 흙이 말랐을 때 흠뻑 물 주기를 한다.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추위에 약해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 에서 키워야 한다. 잎이 웃자라는 경우 햇볕을 쬐어주면 잎이 튼튼하게 잘 자란다. 꽃을 피우기 어려운 식물이지만 꽃을 피우면 향기가 매우 좋고, 행운이 온다고 전해진단다. 산세베리아의 꽃말은 “관용”으로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한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8. 산호수 (Viburnum odoratissimum, NCBI taxonomy ID : 23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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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원산지이고 빨간 열매와 광택 나는 잎이 특징이다. 빨간 열매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의 상징이기도 하다. 반음지 식물로 실내에서 키우면 좋고, 물 주기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고 잎에도 자주 분무한다. 번식은 삽목 혹은 열매로 파종한다. 음이온(anion)과 수분 배출량이 많아 좋은 공부환경을 만들어 주므로 수험생의 방에 놓아주면 좋겠다. 또한 초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하고 천연 가습 효과도 뛰어 나다고 한다. 산호수의 꽃말은 “용감” ”총명”이라고 한다.



9. 셀럼 (Philodendron bipinnatifidum, NCBI taxonomy ID : 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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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기능이 탁월한 관엽식물로 NASA 선정 공기정화 식물 25위이다. 휘발성 화학물질 제거에 탁월하고 전자파 흡수능력도 좋다고 한다. 식물 스스로 열을 발생하고 음이온 방출이 뛰어나다. 셀럼 특유의 향기는 벌레들이 싫어한다고 하니 벌레 퇴치에도 좋겠다. 잎 면적이 넓어 겨울철 가습 역할도 잘한다고 하니 이래저래 꼭 필요한 식물이겠다. 건조하고 광이 부족한 환경에 비교적 강한 편으로 직사광선은 피하고 반그늘 에서 키우는 것이 좋겠다. 물 주기는 여름철엔 3, 4일에 한 번씩 겉흙이 마르면 흠뻑, 겨울엔 7, 8일에 한 번씩 조금 건조하게 키운다. 삽목으로 쉽게 번식한다. 성장함에 따라 많은 공간을 차지하므로 천정이 높고 넓은 공간에 배치하면 인테리어 효과가 좋다고 하니 조만간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가 필요하겠다. 꽃말은 “나를 사랑해 주세요~”라고 하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되겠다.

10. 스투키 (Sansevieria cylindrica, NCBI taxonomy ID: 1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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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공기정화식물 스투키는 60여 종의 산세베리아(Sansevieria) 중 하나이다. 산세베리아보다 3배 많은 음이온(anion) 배출시키고 냄새 제거와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이다. 밤에 산소를 배출시키는 CAM(Crassulacean Acid Metabolism)식물이고, 자율신경계를 진정시켜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침실이나 아이방에 두거나, 전자파 차단 및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 거실에 두어도 좋겠다. 물은 2~3달에 한 번씩 흠뻑 주고 겨울엔 그냥 쉬게 한다. 과습은 절대 금지다. 꽃말은 “관용 : 너그럽게 용서하고 용납하는 것”으로 산세베리아와 같다. 오리지널 스투키는 여러 개 줄기가 한 덩어리로 부채꼴 모양으로 생긴 것이 좋은 것이고, 우리 회사의 스투키는 줄기를 잘라 꺾꽂이로 번식시킨 것이다. 스투키의 번식은 꺾꽂이, 새순으로 번식시키기, 물꽂이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스투키 줄기에 돋아나는 새순은 과감하게 잘라 주어야 줄기 수형을 망가뜨리 지 않는 다고 한다. 잘라낸 새순은 화분에 심어 번식시켜 여러 개의 스투키 화분을 만들면 되겠다.

11. 엔젤트럼펫 (Datura Candida, NCBI taxonomy ID: 153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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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에 속하는 유독성 식물로 천사의 나팔(Angel's Trumphet)이라고 한다. 나팔 모양의 꽃이 주렁주렁 달리며 밤이면 그 향기가 진하게 풍겨 나온다. 꽃에 독성이 있어 애완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 키우기는 부담스럽겠다. 주로 관상용으로 기르지만, 남미 민간에서는 의식용 환각제로 쓰이기도 하고, 진정, 항천식, 항콜린, 마취 효과가 있어 습포제, 연고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연중 개화가 가능하지만 보통 봄에서 초가을까지 왕성하게 꽃을 피운다. 꽃 한송이 수명은 1주일 정도이고 다른 봉우리에서 계속해서 피고 진다. 겨울에는 최소 5도 이상을 유지해야 하고, 여름엔 28도 이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반그늘 혹은 반양지에서 키운다. 개화 시엔 매일 물을 주어야 할 정도로 물을 좋아한다. 왕성하게 꽃을 피우므로 영양공급도 충분히 해 주어야 한다. 삽목 또는 씨앗 파종으로 번식하나 우리나라 환경에서 씨앗 번식은 힘들다. 꽃말 모양이 비슷한 나팔꽃과 마찬가지로 “덧없는 사랑” 이다.

12. 자마이카 (Dracaena reflexa, NCBI taxonomy ID : 47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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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세나과의 열대식물로 전자파 차단효과, 산소배출 능력과 가습효과가 뛰어난 공기정화식물 중 하나이다. 병충해에도 강하고 건조에도 강해 키우기 쉬운 식물이나 추위에 약하니 겨울에는 실내로 옮겨 냉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 주기는 7~10일에 한 번 화분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듬뿍 주고 잎에는 자주 분무해준다.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실내광에서 키운다. 햇빛을 잘 받으면 잎의 줄무늬가 더 선명하게 아름다워진다. 4~9월경에 삽목하여 물꽂이하거나 마사토에서 뿌리를 내리면 화분으로 옮겨 번식시킨다. 겨울에 흰색 꽃을 피우지만, 꽃을 보는 건 쉽지가 않다. 꽃대가 올라오고 60일 후에 꽃을 피우는고 낮에는 오므렸다가 밤이 되면 활짝 핀다. 그마저도 2~3일이면 꽃이 다 져버린다고 한다. 자마이카 꽃말은 “약속을 실행하다”이다.



13. 자바 (Dracaena Angustifolia, NCBI taxonomy ID :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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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를 닮은 듯한 관엽수로 공기정화식물 중 하나이다. 실내 습도 유지에 효과가 좋으니 겨울철 실내에서 키우면 좋겠다.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간접광에서 키우고, 열대식물이므로 겨울철 최저온도는 15도 이상으로 유지해 줘야 한다. 물 주기는 여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화분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고, 겨울에는 조금 더 건조하게 키운다. (보름에 한 번 정도) 잎사귀에 자주 분무해 주면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겠다. 잎이 굉장히 빽빽하게 나 있어 통풍이 중요하다. 통풍이 잘 안 되면 벌레가 잘 생기고 잎이 노랗게 변해 떨어지기도 한다.




14.
청페페 (Peperomia Obtusifolia 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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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후추를 닮았다”는 뜻의 페페로미아의 한 종류로 후추과의 식물이다. 잎이 두꺼워 잎에 물을 저장하는 청페페는 전자파 제거 능력이 좋은 공 기정화 식물로 유명하다. 인도 브라질 페루가 원산지이고 원산지에서는 대부분 나무 밑의 그늘진 곳, 또는 나무에 붙어서 살고 있다. 줄기가 덩굴처럼 땅으로 뻗거나 나무를 기어오르며 가지를 낸다. 가장 좋은 온도는 20~25도이고 겨울철엔 15도 이상 유지한다. 통풍이 좋은 밝은 그늘을 좋아한다. 강한 햇볕을 쬐면 잎의 윤기가 없어지고 색깔이 흐려지지만 햇빛이 너무 부족하면 웃자라기만 해 수형이 망가져 볼품이 없어지니 햇빛이 들어오는 밝은 그늘이 최적의 장소이다. 욕실 등 습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잎에 어느 정도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건조하게 관리한다. 겉흙이 바싹 말랐을 때 흠뻑 물을 주고 겨울엔 더 건조하게 관리하며 공중 습도는 높은 게 좋으므로 잎에 가끔 분무해 주는 것이 좋다. 화분 흙은 배수가 좋아야 하고 과습되면 뿌리와 줄기 아랫부분이 썩는다. 삽목으로 쉽게 번식할 수 있다. 페페로미아의 종으로는 청페페(Peperomia obtusifolia Alba), 홍페페(Peperomia clusiifolia, NCBI taxonomy ID : 352168), 신홀리페페(Peperomia obtusifolia, NCBI taxonomy ID : 69414), 줄리아페페(Peperomia puteolata, NCBI taxonomy ID : 405313), 수박페페(Peperomia sandersii), 이사벨라페페 등 다양하다.

15. 콤펙타 (Dracaena deremensis N. E. Br. var. compacta Hort., NCBI taxonomy ID : 13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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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20위로 휘발성유기화학물과 미세먼지 흡수율이 탁월한 관엽식물이다. 잎 뒷면의 기공으로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므로 잎을 자주 닦아 광합성을 용이하게 해야 한다. 다른 관엽식물과 달리 일조량이 조금 부족해도 잘 자라므로 현관 입구, 욕실근처, 주방 등에 두고 키우기 좋다. 반음지 식물로 겨울엔 약간 건조하게 키우고 그 외의 계절엔 흙이 마르지 않게 관리한다. 20~30도 사이에서 잘 자라고 겨울철엔 8도 이상 유지한다. 직사광선 아래 두거나, 냉해를 입거나, 통풍부족으로 곰팡이병이 들면 잎이 검게 타들어간다. 잎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고 콤펙타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외떡잎 식물로 나이테가 없고 줄기에 세월의 흔적이 각인된다. 줄기를 굵게 만들어지는 형성층이 없으므로 잎을 무리하게 따내면 목대가 가늘어진다. 하지만 우리 회사 콤펙타는 아래쪽 잎을 좀 떼주어 용의 비늘 같은 줄기를 좀 감상해 보는 것도 좋겠다.


16. 콩고 (Philodendron 'Congo', NCBI taxonomy ID : 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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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과 식물 중 잎 크기가 매우 크고 그 수도 많아 미세먼지 흡수율이 높고 습도 조절 효과가 좋다. 성장 속도도 빨라 한 달에 한 개 정도의 새잎이 돋아난다. 유난히 잎에 윤기가 많이 나는 식물이다. 반그늘의 통풍이 잘되고 시원한 곳을 좋아한다. 20도 정도가 가장 적정하고 겨울철엔 10도 이상의 실내로 옮겨준다. 물 주기는 화분 흙이 바짝 말랐을 때 듬뿍 준다. 과습으로 뿌리가 썩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중 습도를 좋아하므로 하루에 한 번씩 분무해 주고 건조한 겨울엔 분무에 더 신경 쓰도록 한다. 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줄기를 자를 때 주의해야 하겠다. 우리 회사의 콩고는 흔히 보는 콩고 화분보다 웃자란 것으로 보인다. 중간중간 뿌리가 보이는 가지는 꺾꽂이하여 새로운 화분으로 번식하는 것이 좋겠다.





17. 파키라 (Pachira aquatica, NCBI taxonomy ID :
6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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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나무라고 서양에서는 머니트리(money tree)라고도 부른다.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관엽식물로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좋은 공기정화식물이다. 또한, 집중력을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베란다나 거실에서 기르기 좋은 식물이다. 온도가 높을수록 증산량이 줄어드는 식물로 겨울철 가습효과는 떨어진다. 두꺼운 원통형 줄기와 거기서 뻗은 가느다란 가지가 특징이고 꽃은 매우 크고 아름다워 감상하기 좋고 열매는 식용 가능하다고 한다. 꽃은 바나나, 망고향을 풍기고 15cm 정도 되는 노란 술이 활짝 핀다. 밤에만 활짝 피고 이틀 정도면 떨어진다. 꽃말은 “행운”으로 보기 힘들다는 파키라 꽃을 피운다면 행운을 기대해 봐도 좋겠다. 반그늘을 좋아하고 덩치에 비해 물을 싫어하는 편이다. 물 주기는 1~2주에 한 번씩 흠뻑 주고 잎에 자주 분무한다. 배수에 신경 써야 하고 과습하면 기둥(줄기)과 뿌리가 썩는다. 겨울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건조하게 키운다. 씨앗과 꺾꽂이로 번식한다. 줄기를 자르면 여러 개 새순이 나오므로 너무 자란 줄기는 잘라 주며 나무 키는 낮추고 가짓수를 늘려 풍성한 모양으로 수형을 잡아 주면 보기 좋다. 잘라낸 가지는 물꽂이 하면 한 달 뒤 뿌리가 내린다.


18.
행복나무 (Heteropanax fragrans, NCBI taxonomy ID :
1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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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과의 상록관엽식물로 잎이 웃는 모양이라서 해피트리라 부른다. 중국, 인도 등 동남아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자생지에서 약용, 건축용 목재, 조경수 및 잎은 누에 먹이로 사용된다.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등 공기정화기능도 있다. 추위에 약한 반음지 식물로 통풍이 잘되는 밝은 그늘이 가장 좋은 장소이다. 직사광선에 잎이 타들어 가고, 빛이 부족하면 잎이 아래로 쳐지고 색도 바래 가치가 떨어진다. 물 주기는 15일 주기로 화분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흠뻑 준다.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썩으면 잎들이 노랗게 변하게 된다. 이파리는 젖은 수건으로 닦아 공기 정화를 쉽게 한다. 오래된 밑가지는 가지치기해서 새순이 돋아나게 하여 관리해 준다. 잎이 끈적거리는 것은 병충해를 입었다는 증거이니 살충제를 뿌려야 한다.




19. 행운목 (Dracaena fragrans, NCBI taxonomy ID : 2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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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과에 속하는 아프리카 열대지역의 관엽식물로 자생지에서는 10m 이상 자라기도 한다. 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1위로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뛰어나고 습도 유지에 탁월하다. 열대식물답게 고온다습을 좋아하고 추위에는 약해 겨울철엔 10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고 빛이 부족하면 누렇게 변하니 간접광이 있는 밝은 곳이 좋겠다. 공증습도를 좋아해서 분무를 자주 해 줘야 하나 화분은 건조한 듯 키우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겉흙이 말랐을 때 듬뿍 준다. 잎을 자주 닦아주고 누렇게 된 잎은 잘라주어 새잎이 돋아나는데 도움이 되게 한다. 행운목의 꽃말은 “행운, 행복, 약속을 실행하다”로 꽃을 피우기 어렵다고 한다. 평소 반그늘에서 자라게 하다가 겨울철에 햇빛을 많이 보게 하는 등 정성을 다해 키워보면 백합 향보다 진하고 밤에는 수백 미터 밖에서도 진한 향을 맡을 수 있다는 행운목 꽃을 피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우리 회사에서도 한 번 피운 적이 있었는데 사무실에 향기가 가득했다.) 대부분 삽목으로 번식하고 번식시기는 6월이 가장 적당하다. 번식 줄기를 5cm 정도 잘라 모래에 꽂으면 뿌리가 자란다. 토막 낸 줄기를 물접시에 놓고 기르기도 한다. 행운목은 다른 나무에 비해 뿌리 발달이 더뎌 분갈이는 자주 할 필요가 없다.


20.
대엽홍콩야자 (Schefflera arboricola, NCBI taxonomy ID : 4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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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자와 비슷한 형태이나 잎이 넓고 목대가 훨씬 굵은 관엽식물로 원산지는 오스트레일리아이고 원산지에서는 15M까지 자란다. 잎이 커다랗게 퍼진
모습 때문에 미국에서는 우산나무라고도 불린다. 증산작용 뛰어나 천연 가습기로 좋고 포름알데히드 제거 및 새집증후군을 없애며, 전자파 차단 효과도 뛰어난 공기정화식물이다. 음지에 강하고 통풍이 잘되는 밝은 그늘에 두는 것이 좋다. 공중 습도가 높은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니 수시로 잎에 분무하여 수분을 공급해 준다. 물 주기는 7~10일에 한 번 정도 화분 흙이 마르면 주고 겨울엔 조금 더 건조한 것이 좋다. 적정온도는 10~25도이고 겨울철엔 5도 이상 유지해야 한다. 꽃말은 “행운이 함께하는 사랑”이다 삽목으로 번식시키며 윗가지를 잘라 물에 꽂아 뿌리를 나게 한다. 너무 웃자라는 걸 방지하려면 중간 마디를 잘라 가면서 수형을 잡는다.

지금까지 우리 회사에 있는 20여 종의 식물들의 특징과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종합해보면 아래와 같이 대부분 비슷한 법칙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 식물의 물 주기는 며칠에 한 번이 아니고 흙이 말랐을 때 흠뻑 준다는 점
    (속흙과 겉흙이 마른 정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2.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여름보다는 좀 더 건조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
  3. 겨울을 잘 나기 위해서는 최소 5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
  4. 공기정화식물의 경우 잎이 깨끗해야 그 효과가 크므로 잎을 잘 닦아 주어야 한다는 점
  5. 빛이 모자라는 경우 잎은 풍성하지 않게 웃자라기만 해 수형이 망가진다는 점
  6. 대부분 삽목(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므로 책상 위 작은 화분을 원한다면 마음에 드는 식물의 가지 부분을 잘라 번식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겨울과 봄에 기승을 부리는 (초)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을 흡수하고 다량의 컴퓨터와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차단하며, 자연 가습 효과로 습도를 유지해 주고, 깨끗한 산소를 공급해 주어 사무실의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많은 식물을 정성껏 가꾸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리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작성자 : 임천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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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7:27 2017/06/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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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화학물질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샴푸와 화장품, 세제, 학용품, 어린이용품과 방향제 등 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학물질이 어떤 물건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정보는 너무 어렵거나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유해한 독성을 가지고 있는 화학물질의 올바른 사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가구와 포름알데하이드



 
포름알데하이드
는 자극성 냄새가 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다른 화학물질과 쉽게 반응하기 때문에 매우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가구, 바닥재, 벽지, 페인트 등 인테리어나 건물 단열재와 같은 건축자재에 사용되어 새집 증후군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매니큐어나 손톱 강화제, 모발용 제품 등 신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에서도 사용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포름알데하이드는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의 암이나 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에도 영향을 줍니다.
  • 용도 : 다양한 사용(용제, 방부제)
  • 영향 : 발암성, 알레르기 유발, 천식, 눈의 자극, 높은 농도일 경우 설사, 구토 증상, 장기간 노출 될 경우 코나 목을 포함한 호흡기계 암 또는 백혈병 유발, 위염, 태아기형
  • 노출 경로 : 대기오염과 실내 공기 오염을 통한 피부 노출
  • 주의 : 새 가구, 단열재, 바닥 마감재, 페인트, 접착제, 새 옷, 새 침구류, 유리섬유제품, 매니큐어, 에나멜 등 손톱경화제, 담배연기, 자동차 배기가스, 일부 섬유유연제


등산복과 과불화화합물




과불화화합물
은 그 특수한 성질 때문에 방염, 방수 코팅제로 사용됩니다.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어붙지 않도록 씌워진 코팅, 걸레로 한 번만 닦아주면 깨끗해지는 오염방지 카펫, 물이 닿아도 툭툭 털어내기만 하면 되는 방수 등산복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종이 포장으로 알고 있던 피자, 패스트푸드 포장지 코팅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간 체내에 잔류하고, 자연 상태에서도 잘 분해되지 않아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큰 물질입니다. 퍼플루오로옥타노익산(PFOA)과 같은 일부 과불화화합물은 이미 제조업체 자체적으로도 사용을 중지하는 계획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사용의 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이를 대체하는 다른 과불화화합물의 안전성 입증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어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 용도 : 방수방염코팅제
  • 영향 : 혈액과 간에 축적
  • 노출경로 : 등산복 자켓, 바지, 신발, 침낭
  • 주의 : 섬유, 식품포장재, 조리기구, 플라스틱


화장품과 파라벤



파라벤은 화장품이나 의약품 등의 방부제로 흔하게 사용되는 화학물질입니다. 샴푸, 린스, 로션, 모발 제품, 치약까지 대부분의 화장품에서 사용되고 일부 종류는 식품첨가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라벤은 피부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거나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는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방암 조직에서 파라벤이 검출된 연구 결과로 인하여 암과의 상관성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어 화장품 사용이 많은 여성이 더 주의해야 할 물질 중 하나입니다.

  • 용도 : 보존제, 미생물 보존 방부제
  • 영향 : 생식독성, 피부자극, 발진, 피부염, 알레르기 반응 유발, 유방암
  • 노출 경로 : 로션, 메이크업제품, 식품, 물티슈, 모공관리 제품, 마스카라
  • 주의 : 화장품, 세정용품
 

샴푸, 린스와 1,4다이옥산




 

1,4-다이옥산은 물에 쉽게 녹고 잘 분해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안정제나 용매로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특이한 성질 때문에 미생물이나 자연환경에서도 잘 분해가 되지 않아 상수원의 오염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드라이클리닝 약품의 용매, 음식 포장재, 페인트 등에 사용되며, 일부 알킬페놀류 계면활성제의 화학반응으로 생성되어 샴푸나 클렌징 등 개인위생용품이나 화장품에서 검출되기도 합니다. 1,4 다이옥산은 단기간 노출만으로도 눈, 코 등 점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두통, 졸음, 현기증을 유발합니다. 국제암연구소 (IARC)에서는 인체발암성 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용도 : 다양한 사용(용제, 방부제)
  • 영향 : 단시간 노출 시 눈, 코, 목의 염증 유발, 다량 노출 시 신장, 신경계 손상
  • 노출 경로 : 섬유제조, 합성피혁, 의약품, 농약, 전자제품, 화장품 제조, 주로 드라이클리닝 제품의 용제인 트리크로로에탄의 안정제로 쓰임
  • 주의 : 플라스틱, 페인트, 화장품, 샴푸, 린스, 주방세제


핸드워시, 치약과 트리클로산


 

트리클로산항균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균 비누, 항균 플라스틱, 항균 천 등 항균을 강조한 제품, 그리고 치약과 화장품에 사용됩니다. 지방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서 지방 조직에 쉽게 축적되므로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 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방해하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환경호르몬)로 알려져 있으며, 수돗물의 염소/햇빛에 반응하여 다이옥신을 생성하기도 합니다. 트리클로산은 의약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물질이지만, 미국의약협회에서도 가정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사용할 경우 오히려 세균의 내성만 키워 슈퍼박테리아의 원인일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 용도 : 항균제
  • 영향 : 여성의 유방암과 관련되어 있고,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갑상선 기능과 갑상선 호르몬 방해하는 물질로 의심되고 있음
  • 노출경로 : 항균 비누와 세제, 방취제, 치약, 화장품, 항균 장난감 등
  • 주의 : 치약이나 향균제품, 탈취제 등 구입 시 포함여부 확인

우리가 구입하여 흔히 사용하는 제품들의 성분에 눈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품의 종류에 따라 전 성분이 표기되는 경우도 있고 주요 성분만 표기한 경우도 있어 맹신할 수 있는 정보는 아니지만,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을 미리 확인하고 선택하여 좀 더 건강한 제품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이미지 출처 : 123RF Limited
* 참고문헌 : 서울특별시 '생활보건과 생활 속 화학물질 안전하게 사용하기', 환경정의 ' 생활 속 화학물질'


작성자 : MS실 이혜원 주임

Posted by 人Co

2017/06/09 12:29 2017/06/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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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슈퍼푸드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라 건강과 영양 등 삶의 질을 높이는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의식의 흐름과 관심 증가로 우리가 먹는 식품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이나 건강한 밥상은 웰빙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당연한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유기농 식품이나 친환경 재배 방식에 따라 먹거리를 고르기도 하지만 본래 영양소가 풍부하고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대표적 식품군인 슈퍼푸드가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슈퍼푸드가 있지만 2002년 미국의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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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요리에 쓰이며 한국인 식단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식품입니다.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이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서 동맥경화나 심장병을 예방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춰 줍니다. “게르마늄”, “셀레늄”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에 탁월하고, 고혈압 예방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며, 강력한 살균 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발효시킨 마늘 액은 효능이 매우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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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엽산”, “비타민A·C”,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함유한 식품 중 하나이며, 다양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어린이, 임산부에게 좋은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류머티즘이나 통풍에 좋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시금치의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시금치는 채취하여 하루만 지나도 반 이상의 영양분이 감소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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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신이 내린 보라색 열매로 불리며 풍부한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블루베리 색소의 연구 개발과 임상시험 결과 눈에 좋다고 하는 기능이 확인되었습니다. 눈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의 활성화 촉진 등 다양한 좋은 생리작용을 하며,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블루베리와 같은 품종의 열매로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마키베리 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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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우리나라 말로 “일년감”이라 하며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심었으나 차츰 영양가가 밝혀지면서 재배하여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 C”의 경우 토마토 한 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있습니다. 뇌졸중, 심근경색, 암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의 젊음을 유지해 줍니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완전히 빨갛게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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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주어 노화, 암, 성인병 등을 예방합니다. 또한, 다량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모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를 고를 때는 송이가 단단하고 가운데가 볼록하며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깨끗한 것이 싱싱한 브로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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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는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여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심장질환을 예방합니다. “베타글루칸”은 점성을 띠는 식이섬유질로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지방세포의 축적을 억제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프로스타클라딘”이라는 성분이 수분 흡수력을 증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리는 쌀과 혼합하면 영양상으로 상호 보완하여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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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두뇌 발달,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과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성분인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광합성으로 흡수하는 “비타민 D”의 성분도 풍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등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연어 알에는 “비타민 E”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자연산 연어가 양식 연어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 등의 성분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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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의 종류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견과류 중에서도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많아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 E”가 많아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지방의 함량은 많지만, 흡수율이 낮고 지방 연소가 잘 되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단단한 견과류는 씹어 먹을 때 뇌를 자극하여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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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도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혈관 산화 방지로 혈관 속 노폐물을 분해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며 심장 및 뇌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카테킨”의 항산화 작용으로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감을 해소하여 줍니다. 적포도주는 우유 다음으로 완벽한 식품으로 불리며, 알칼리성 술로 우리 몸의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많이 마시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통풍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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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함유된 “카테킨”의 성분이 쓴맛을 내며,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매우 큽니다.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고, 암과 체내 지방 축적을 예방합니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바이러스 등의 활동을 억제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녹차의 “테아닌” 성분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주며, “폴리페놀” 성분은 치석이 끼는 것을 막아 충치 및 염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장염으로 인한 설사, 탈수로 인한 갈증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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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세계 10대 슈퍼푸드 만큼 많은 효능을 가진 건강식품인 쌀눈을 소개합니다. 쌀눈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가바(GABA)” 성분은 학습 및 기억 능력 향상과 항암효과,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비타민 B1” 성분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당질 대사를 촉진해 에너지 흡수에 도움이 되며, 당뇨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앞서 소개한 슈퍼푸드 외에도 체질에 맞는 개인별 맞춤 식품 섭취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Descign팀 이지혜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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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5:10 2017/04/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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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수면

인간의 순수 수면시간을 계산해보면 평균적으로 26년 정도 잔다고 한다. 인생에서 잠은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몸의 회복에 중요한 시간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력과 활동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밤잠을 설치면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에 노출되고 많이 자도 무기력증을 호소하곤 한다. 적당한 수면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한편,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숙면, 단순한 잠이 아닌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한 필수조건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어 암세포나 바이러스 등에 면역질환에 취약해지고 백혈구의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시간과 수명과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국내외 연구 사례들을 살펴보면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8시간 수면시간 외에도 밤 11시~새벽 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유아기와 청소년기에는 성장호르몬이 성장에 관여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몸의 신진대사와 인체 기능 회복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연령에 따라 조금씩 다른 '최적의 수면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적의 수면시간을 7시간에서 8시간이라고 알고 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너무 오래 자도, 적게 자도 질병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미국 국립수면연구재단에서 제공하는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보면 1살에서 2살은 12시간에서 14시간, 6살에서 13살은 9시간에서 11시간, 18살에서 25살은 7시간에서 9시간, 26살 이상은 7시간에서 8시간이 좋다고 한다. 만약 권장 수면 시간보다 1∼2시간 이상 적거나 많으면, 비만과 심뇌혈관질환, 치매, 당뇨병 같은 질환의 위험도 커진다고 하는데, 특히 불면증이나 수면무호흡증 같은 수면 장애가 있는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그럼 이 중에서도 어느 시간대에 꼭 수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며, 또한 수면에 미치는 호르몬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제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꼭 수면해야할 시간대 오후 11시 ~ 새벽 2시

멜라토닌은 뇌간에 위치한 송과체에서 생성되는 수면조절 호르몬일 뿐 아니라 콩팥 위의 부신에서 만들어지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DHEA(Dehydroepiandrosterone), 면역세포를 만드는 티뮬린(Thymulin),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 그리고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인터류킨(Interleukin) 등의 조절에도 관여하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의 생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잠의 질도 떨어진다. 그래서 노인들의 경우 멜라토닌의 분비가 왕성해지는 밤 11시부터 새벽 두세 시까지는 수면에 어려움이 없으나 멜라토닌의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새벽녘에 잠이 깨면 쉽사리 잠들지 못한다.

수개월 동안 어둠이 내리지 않고 백야(白夜)현상이 지속되는 북유럽 사람들이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 애용하는, 일반 우유보다 멜라토닌 함량이 3~4배나 많이 들어 있는 ‘나이트 밀크’라는 게 있다. 핀란드에서 개발된 이 우유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절정에 이르는 새벽 두 시경에 젖소에서 짠 숙면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식품이다. 이 우유는 유럽은 물론 일본에서도 불면증 환자들에게 수면제 대용으로 애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우유의 특징은 바로 멜라토닌의 분비가 왕성한 11시에서 새벽 2시를 활용한 것이다. 이 때문에 숙면에 절대적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왕성해지는 밤 11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숙면을 유도하는 생활 속 관리법


이렇게 수면을 취하기 힘든 현대인들은 수면장애를 많이 겪고 있다. 따라서 수면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수면의 질을 높이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숙면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알아보도록 하자.

1. 낮 시간 햇살을 받으며 30분가량 산책하기
수면을 좌우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물질은 낮 동안 받는 햇볕과 연관성이 크다. 낮 동안 일광을 쬐지 못하면 수면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수면 시 숙면을 취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2. 늦게 자더라도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보통 과음을 하거나 늦게 귀가한 날, 늘어지게 자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피로회복에 수면만큼 좋은 것은 없지만 이렇게 불규칙한 수면패턴이 반복되면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낮잠도 하루 30분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고 일어나는 시간은 늦게 자더라도 동일하게 패턴을 맞추도록 한다.

3. 자기 1시간 전 TV와 스마트폰 사용 최대한 자제하기
주로 스마트폰에서 많이 나오는 푸른빛의 블루라이트가 수면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해 수면을 방해한다. 잠자리에 든 후에도 푸른빛에 많이 노출되면 멜라토닌을 분비하는 두뇌에서 ‘낮’이라고 인지해 수면을 방해하게 된다. 취침 1~2시간 전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각종 TV 등 전자기기는 최대한 멀리하도록 한다.

4. 늦은 저녁 시간에 격한 운동을 하지 않기
잠이 안 온다고 오히려 저녁에 근력운동이나 달리기와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오히려 교감신경을 자극해 숙면을 방해한다. 최소 운동은 자기 3시간 전에 끝내고 자기 전에는 몸을 이완해 줄 수 있는 간단한 체조나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도록 한다.

5. 자기 3시간 전 과식 및 과음하지 않기
자기 전 과식이나 야식을 먹게 되면 몸속에 유해산소와 독소들을 생성시키고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수면에 들 경우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불면 증세가 있다면 차라리 저녁을 가볍게 먹고 생수를 한잔 마시고 자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 보통 술을 마시면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깊이 잠을 자는 것처럼 느끼지만, 음주 후 3시간가량은 깊은 잠을 자지만 그 이후부터는 자주 깨고 얕은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초콜릿, 녹차 등 도 수면에 방해되기 때문에 오후 시간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수면은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현대인이라면 스트레스 없이 살아갈 수 없으니 숙면을 위해 생활관리에 힘쓰도록 해야 한다.

필자는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때가 있었다. 수면을 취하는 시간보다 업무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다음 날 업무의 지장은 물론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때가 자주 있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잠자는 시간만큼은 나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숙면을 취할 수 있어야겠다.

Reference : 자생한방병원 건강컬럼, 밤 11시 이전에 꼭 잠을 자야만 하는 이유(최상용),
숨수면클리닉(image1), Health & Beauty blog at your fingertips(image2)

 

작성자 : 경영지원실 이규진 선임

Posted by 人Co

2017/02/16 16:33 2017/02/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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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위험

정밀의료를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에 관한 최근 의료계 및 산업계의 이슈로 인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담배가격 인상으로 인해 금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금연을 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이를 위해 정부에서도 금연치료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흡연의 위험성 면에서는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요인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아 왔고, 흡연의 경제적인 면에서는 흡연을 위해 담배를 구입하는 돈뿐만 아니라 흡연 결과 발생한 질환의 치료에 소요된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교통비, 보호자의 비용, 업무 손실에 따른 비용, 간접 흡연자들의 질환 치료비, 담뱃불로 인한 산불 피해 등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Fig 1. 흡연하는_사진>
 


<Fig 2. 흡연의_피해>

 
이전부터 알고 있는 위 내용과 더불어 더 확실하게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최근 사이언스 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카이스트 연구진과 국외의 연구진들이 발표한 Mutational signatures associated with tobacco smoking in human cancer라는 제목의 논문인데, 이 논문의 내용은 흡연이 폐암·후두암·구강암 등의 원인이라는 점이고, 사람이 담배 연기를 들이마신 뒤 이 연기가 닿고 지나가는 곳에서만 독특한 형태의 유전자(DNA) 돌연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흡연량과 암 발생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역학 조사로 흡연의 유해성을 입증해왔지만, 이번에는 담배가 암 발생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까지 밝혀낸 것입니다.
 


<Fig 3. 흡연으로_인한_유전자_변형>

 


<Fig 4. 흡연_시_변형될_수_있는_유전자_수>

특히 이 논문에서는 5천 명이 넘는 암 환자와 정상인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비교 분석한 결과 흡연자인 암 환자의 경우 담배 연기가 직접 닿는 조직인 폐와 후두 등을 구성하는 세포의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많았다고 합니다. 돌연변이는 유전자를 구성하는 네 가지 염기 가운데 ‘시토신’(C) 염기가 ‘아데닌’(A) 염기로 변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돌연변이는 실험실에서 세포를 기른 뒤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에 노출하면 잘 생기는 유형입니다. 다시 말해 담배 속의 발암물질이 유전자에 직접 손상을 입힌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돌연변이로는 ‘티민’(T) 염기가 ‘시토신’(C) 염기로 변한 것이 있었는데 연구진은 이 돌연변이는 담배 속 발암물질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생기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요즘 이렇게 화두가 되는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지금부터 나열해 보겠습니다.

1.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담배는 4,000여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60여 종의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위해성은 50년 넘게 인식되어 왔다(IARC, 1986). 흡연은 심혈관 질환, 폐 질환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고 특히 각종 암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선진국의 경우 전체 사망의 28%가 흡연에 기인하며, 전체 암 사망의 35%, 그리고 폐암 사망의 89%가 흡연에 기인한다(Peto 등, 1994). 2000년에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이 전 세계적으로 490만명 정도로 추산되며, 2030년에는 1,000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WHO, 2004”


2. 간접흡연
- 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임신기간 동안 흡연을 한 산모의 경우 자연유산의 가능성이 크고, 저체중아 출산, 사산아 출산의 가능성이 크다. 또한, 흡연하는 산모에게서 태어난 유아들은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며, 성인의 경우도 만성적인 간접흡연은 폐암과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의 위험도를 높인다.
- 2011년도 국민건강 영양조사와 제7차(2011)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조사 통계 자료에 의하면 주 1일 이상 가정 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청소년 39.6%, 성인 12.5%였고, 직장 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성인 45.2%로 나타났다.


3. 성장발달에 영향
청소년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성인의 흡연보다 치명적이다. 단기적으로는 신체발육, 우울, 위험한 행동 등의 원인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흡연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확률이 증가한다. 또한, 흡연이 20여 년의 시간적 격차를 두고, 본격적으로 피해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청소년 흡연은 특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즉, 2020년대의 흡연 피해 규모는 현재 30대 이후 세대의 흡연율에 의해 결정되며, 2030년대 이후의 흡연 피해 규모는 현재의 10대, 20대의 흡연율에 의해 결정된다(Peto 등, 2000). 따라서 우리나라 청소년의 높은 흡연율은 이들이 고령화되기 시작하는 2030년 후에 그 피해가 심각해지며, 이러한 흡연의 피해는 고령화와 더불어 상승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4. 기타영향
흡연으로 인한 질병 외에도 담배 재배로 인한 위험이 있다. 담배 재배자들은 젖은 담뱃잎과 접촉하여 니코틴이 피부로 흡수되어 생기는 녹색 담배병(GTS : Green Tobacco Sickness)을 호소한다. 그리고 해충과 질병으로부터 담배 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다량의 농약이 사용되는데 이는 담배 재배자의 건강에 피해를 주게 된다. 일례로 브라질에서 담배 재배 농가의 48%가 농약 관련 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WHO, 2004”



5. 흡연은 암(Cancer)을 유발한다.
- 흡연은 폐암, 식도암, 위암, 췌장암, 후두암, 인두암, 구강암, 신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백혈병 등 각종 암의 원인이 된다.
- 담배와 알코올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후두암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 된다.
- 저타르 담배도 폐암의 발생 위험을 낮춰주지 못한다.


6. 흡연은 심혈관질환(Cardiovascular disease)을 유발한다.
- 흡연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을 4배나 증가시킨다.
- 흡연은 동맥경화, 뇌졸중, 복부 대동맥류 등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 담배와 알코올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후두암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 된다.
-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춰주지 못한다.


7. 흡연은 호흡기질환(Respiratory disease)을 유발한다.
-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을 유발하는데, 미국인의 COPD에 의한 사망 중 90%는 흡연 때문이다.
- 흡연은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20배 이상이다. 남자의 경우 폐암 사망의 90%, 여자 폐암 사망의 80%가 흡연 때문이다.
- 임신 중 흡연은 태아의 폐를 손상하고, 청소년기의 흡연은 폐의 성장을 지연시키며, 흡연은 만성 기침, 천식 등도 유발한다.


8. 흡연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 임신 중 흡연은 전치태반, 태반 조기박리를 유발하고, 태아에게 산소 공급을 감소시킨다.
- 임신 중 흡연은 저 체중아 출산 및 조 출산의 가능성을 높이며, 영아돌연사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을 유발한다.


9. 흡연은 건강 전반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결근율이 높고, 의료이용이 많으며, 수술 후 회복이 늦고 합병증의 유발 가능성 또한 높다.
- 흡연은 백내장, 위궤양, 치주염, 고관절 골절 등의 질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여성 흡연은 폐경 후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며, 남성 흡연은 성기능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흡연은 건강한 삶에 있어서 위험한 요소입니다. 건강한 삶의 위험 요소인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금연지원제도로는

1. 금연치료 의료기관의 금연치료 프로그램 이용 시 금연 상담료와 금연 치료약제 및 약국 금연관리료에 본인부담률 20% 수준, 금연치료프로그램에 3회 참여 시부터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프로그램 최종이수 시 건강관리 선물 제공
2.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전문금연캠프 진행
3.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서 금연 상담 및 금연패치 등의 보조제 지원
4.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통한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 및 금연정보 제공 지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적절히 활용하여 금연에 도전하세요.

작성자 : DX팀 용승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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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16:06 2016/12/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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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구글맵을 활용한 정보 표현

구글은 여러 포털사이트 중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는 구글이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강력한 검색, 구글맵, 무료 이메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맵 API를 이용한 웹에서 활용한 시각화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 방법은 웹에서 구글맵을 이용하면 통계데이터나 위치기반 정보를 표현하는데 유리하다. 다시 말해 맵 위에 정보를 얹혀 사용자의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직관적인 정보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구글에서 제공 중인 구글맵 자바스크립트 API 버전은 v3이다. v2도 사용은 되고 있지만 구글에서는 v3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구글맵 API의 자세한 내용은 https://developers.google.com/maps/documentation/javascript/?hl=k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웹에 구글맵을 얹고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 마커를 찍고 분포도에 따른 히트맵 표현 후 마지막으로 마커 개수에 따라 클러스트링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시작은 간단하게...(웹에 맵 띄우기)
가장 먼저 심플하게 지도를 얹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아래는 전체 코드이며 앞으로 이 코드에서 소스를 추가하여 계속 응용 할 것이다.

줄 번호 보이기/숨기기
   1 <!DOCTYPE html>
   2 <html>
   3 <head>
   4 <title>google map</title>
   5 <meta charset="utf-8">
   6 <style>
   7 html,body,#map-canvas {
   8         height: 100%;
   9         margin: 0px;
  10         padding: 0px
  11 }
  12 </style>
  13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s://maps.googleapis.
com/maps/api/js?libraries=visualization&sensor=false
"></script>
14 <script> 15 var map; 16 function initialize() { 17 var mapOptions = { 18 zoom : 7, 19 center : new google.maps.LatLng(37.5651,
126.98955), //서울
20 mapTypeId : google.maps.MapTypeId.ROADMAP 21 }; 22 map = new google.maps.Map(document.getElementById
('map-canvas'), mapOptions);
23 } 24 google.maps.event.addDomListener(window, 'load', initialize); 25 </script> 26 </head> 27 <body> 28 <div id="map-canvas"></div> 29 </body> 30 </html>

맵을 띄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라인은 13번이다. 여기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API를 로드한다. 뒤에 붙는 파라미터 중 sensor는 필수사항이며, true or false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의미하는 바는 사용자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명시이다. 우리는 위도, 경도 값을 이용하여 위치를 찾을 것이므로 false로 한다. 그 이외에 language=ko or en 등 언어를 설정 할 수도 있다. 설정하지 않을 시 어플리케이션의 기본언어 설정을 따른다. libraries=visualization은 마커를 사용하기 위한 라이브러리 옵션이다. 다음으로 24번 라인에 의해서 initialize함수를 호출하게 되며 이 함수에서는 초기 맵에 대해 설정을 한 후 맵을 로드하게 된다. 22번 라인에서 document에서 element id가 "map-canvas"라는 부분에 맵을 띄워라 라는 의미이다.

아래 이미지가 위 코드를 실행 하였을 때의 화면이다.



GeoCoder이용 마커표시(지역->위도경도변환)
구글에서는 지역을 입력받아 그 지역의 위도와 경도를 반환해주는 geocoder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는 해당소스이며, 반환된 위도, 경도에 마커를 찍어 보자.

줄 번호 보이기/숨기기
   1 <style>
   2         #panel {
   3                         position: absolute;
   4                         top: 5px;
   5                         left: 50%;
   6                         margin-left: -180px;
   7                         z-index: 5;
   8                         background-color: #fff;
   9                         padding: 5px;
  10                         border: 1px solid #999;
  11                 }
  12 </style>
  13 .
  14 .
  15 .
  16 var geocoder;
  17 function codeAddress() {
  18   geocoder = new google.maps.Geocoder();
  19   var address = document.getElementById('address').value;
  20   geocoder.geocode( { 'address': address}, function(results, 
status) {
21 if (status == google.maps.GeocoderStatus.OK) { 22 var lat = results[0]['geometry']['location']
['lat']();
23 var lng = results[0]['geometry']['location']
['lng']();
24 alert(address+"의 위도는 " + lat + " 이며, 경도는
" + lng + " 입니다.");
25 map.setCenter(results[0].geometry.location); 26 var marker = new google.maps.Marker({ 27 map: map, 28 position: results[0].geometry.location, 29 draggable:false, 30 animation:google.maps.Animation.DROP, 31 title:address 32 }); 33 } else { 34 alert('Geocode was not successful for the following
 reason:
' + status);
35 } 36 }); 37 } 38 . 39 . 40 . 41 <body> 42 <div id="panel"> 43 <input id="address" type="textbox" value="Seoul"> 44 <input type="button" value="GO" onclick="
codeAddress()
">
45 </div> 46 <div id="map-canvas"></div> 47 </body>

17번 라인의 codeAddress()함수에서 지역을 입력받아 위도, 경도로 변환하여 그 위치에 마커를 찍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래 소스처럼 조금 응용하면 다중마커를 찍히게 할 수 있다. 활용사례로는 지역별 감기발생현황등을 예로 들수 있다.

줄 번호 보이기/숨기기
   1 function geocode() {
   2         var addressList = new Array( '서울', '대구','광주','부산',
'포항','강릉','전주','광양','거제','김해','대전','울산','마산','수원','인천',
'
군산','파주');
3 for(var j in addressList){ 4 codeAddress(addressList[j]); 5 } 6 } 7 function codeAddress(address) { 8 geocoder = new google.maps.Geocoder(); 9 geocoder.geocode( { 'address': address}, function (results,
status
) {
10 . 11 . 12 . 13 }

실질적으로 활용을 하려면 관련 데이터가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있거나 파일로 정형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 위 방법은 다중 마커를 보여주기 위해 임의로 배열을 이용하여 지역을 넣었다. 위 코드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다.



다만 다중마커를 위해 geocode를 빠른시간내 지속적으로 사용하게되면 geocode was not successful for the following reason over_query_limit 라는 에러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코드를 추가할 수도 있다.

줄 번호 보이기/숨기기
   1 if (status === google.maps.GeocoderStatus.OVER_QUERY_LIMIT) {    
   2        setTimeout(function() {
   3           codeAddress(address);
   4        }, 200);
   5 }

만약 쿼리조회 중 "OVER_QUERY_LIMIT"라는 상태가 나타나면 0.2초간 대기 후 다시 쿼리를 조회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마커를 찍는 시간이 마커의 개수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지리적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것이고, 추가되는 지리적 정보에 대해서만 geocode를 사용하여 결과를 DB에 추가 입력하는 방법이다.

HeatMap 표현
예를 들어 A라는 지역에 감기환자가 10명이 발생하였고, B라는 지역에 감기환자가 1명이 발생하였다고 하자. 그럴 경우 마커만으로는 정보를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중치를 이용한 HeatMap을 표현할 수 있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줄 번호 보이기/숨기기
   1 var heatmap;
   2 var heatMapData = [];
   3         
   4 function geocode(addressList) {
   5   var addressList = new Array('서울','서울','서울','서울','서울','서울',
'
서울','서울','대구','광주','부산','포항','강릉','전주','광양','거제','김해',
'
대전','울산','마산','수원','인천','서울','대구','광주','부산','포항','강릉',
'전주','서울','서울','서울','광양','거제','김해','대전','울산','마산',
'서울','서울','수원','인천','군산','파주','서울','서울');
6 for ( var j in addressList) { 7 codeAddress(addressList[j]); 8 } 9 heatmap = new google.maps.visualization.HeatmapLayer({ 10 data : heatMapData, 11 radius : 40, 12 dissipating : true 13 }); 14 heatmap.setMap(map); 15 } 16 . 17 . 18 . 19 function codeAddress(address) { 20 geocoder = new google.maps.Geocoder(); 21 geocoder.geocode({'address' : address}, function
(results, status) {
22 if (status == google.maps.GeocoderStatus.OK) { 23 var lat = results[0]['geometry']
['location']['lat']();
24 var lng = results[0]['geometry']
['location']['lng']();
25 map.setCenter(results[0].geometry.
location);
26 var marker = new google.maps.Marker({ 27 map : map, 28 position : results[0].geomet
ry
.location,
29 draggable : false, 30 animation : google.maps.
Animation
.DROP,
31 title : address 32 }); 33 var weightedLoc = { 34 location : new google.maps.
LatLng(lat, lng),
35 weight : 2 * 가중치(숫자) 36 }; 37 heatMapData.push(weightedLoc); 38 } else { 39 alert('Geocode was not successful for
the following reason:
'+ status);
40 } 41 }); 42 }

먼저 HeatMap을 사용하기 위해 heatmap과 heatMapData를 선언을 한다. codeAddress함수내 33-36번 라인에서 가중치를 계산해주고, 계산된 가중치 값을 heatMapData에 담게된다. 5번 라인의 모든 지역에 대한 가중치가 heatMapData에 담기게 되고, 9-13번 라인에서 HeatMap 옵션을 정하고, 14번 라인에서 맵에 HeatMap을 뿌려 주게 된다.



마커 클러스터링
마커의 개수가 많아지면 시각적으로 복잡해 보이며, 화면에 마커를 뿌려 주는 시간이 마커개수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맵은 클러스터링을 제공한다.

줄 번호 보이기/숨기기
   1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google-maps-utility-
library-v3.googlecode.com/svn/trunk/markerclusterer/src/
markerclusterer.js
"></script>
2 3 var markerCluster; 4 var markers = new Array(); 5 function geocode() { 6 var addressList = new Array('서울','서울','서울','서울','서울','서울','서울','서울','대구','광주','부산','포항','강릉','전주','광양','거제','김해','대전','울산','마산','수원','인천','서울','대구','광주','부산','포항','강릉','전주','서울','서울','서울','광양','거제','김해','대전','울산','마산','서울','서울','수원','인천','군산','파주','서울','서울'); 7 for(var j in addressList){ 8 codeAddress(addressList[j]); 9 } 10 heatmap = new google.maps.visualization.HeatmapLayer({ 11 data: heatMapData, 12 radius: 30, 13 dissipating: true 14 }); 15 heatmap.setMap(map); 16 17 var clusterOptions = { 18 gridSize: 30, 19 minimumClusterSize: 2 20 }; 21 markerCluster = new MarkerClusterer(map, markers,
clusterOptions);
22 } 23 . 24 . 25 . 26 function codeAddress(address) { 27 geocoder = new google.maps.Geocoder(); 28 geocoder.geocode( { 'address': address}, function
(results, status) {
29 if (status == google.maps.GeocoderStatus.OK)
 {
30 var lat = results[0]['geometry']
['location']['lat']();
31 var lng = results[0]['geometry']
['location']['lng']();
32 map.setCenter(results[0].geometry.
location);
33 var marker = new google.maps.Marker
({
34 map: map, 35 position: results[0].geometry
.location,
36 draggable:true, 37 animation:google.maps.Animat
ion
.DROP,
38 title:address 39 }); 40 markers.push(marker); 41 42 var weightedLoc = { 43 location: new google.maps.LatLng
(lat, lng),
44 weight: 2 * 가중치(숫자) 45 }; 46 heatMapData.push(weightedLoc); 47 } else if (status === google.maps.Geocoder
Status
.OVER_QUERY_LIMIT) {
48 setTimeout(function() { 49 codeAddress(address); 50 }, 200); 51 } else { 52 alert('Geocode was not successful for
the following reason:
' + status);
53 } 54 }); 55 }

마커클러스터를 사용하기 위해 1번 라인에 클러스터 관련 자바스크립트파일(js format)을 로드한다. 그리고 markerCluster와 마커개수를 담을 수 있는 markers를 선언을 한다. 40번 라인에서 마커에 정보를 markers에 담는다. 17-20번 라인에서 마커클러스터 옵션을 설정 후 21번 라인에서 맵에 뿌린다. 그러면 gridSize에 값에 따라 맵을 그리드로 나눈 후 해당 그리드 안에 있는 마커들을 클러스터링 한다.



활용방안
지역적(국내외) 통계를 다루는 데이터가 있는 곳이면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면 당사와 같이 생물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라면 바이러스와 같은 발생 지역에 대한 분포도를 보기위해 사용할 수 있고, 교통정보를 다루는 곳이라면 시시각각 차가 막히는 구간을 Heatmap으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것이다.

지금까지 웹에서 구글맵을 활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았다. 위와 같은 방법을 잘 활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의 스마트한 웹을 구현하는 것이 개발자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임무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작성자 : 데이터사이언스센터 통합개발실
최석문 주임 개발자

Posted by 人Co

2015/03/23 10:45 2015/03/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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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할 생물 5종

여러 매체(나는 EBS 방송에서 접했다)를 통해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몰랐던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과 아무래도 회사에서 진행되는 사업 대부분이 생물정보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이 주제를 선택하여 알리고자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지구에서 꼭 필요한 5종의 생물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영장류, 균류, 플랑크톤, 벌, 박쥐입니다. 물론 제 의견은 아니고 학자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합치된 의견이니 믿어도 될 듯 합니다. (학자마다 우선 순위의 의견차이는 있다고 하지만 우선 순위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만 없어도 인류가 위험해진다는데, 게다가 현재 대체 불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중요한 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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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394종 중 114종이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개 체 수는 유인원이 40만 마리, 다른 영장류가 10억 마리라고 하며,(숫자로보면 인간은 포함이 안된 듯 하네요.) 그 역할은 과일 등을 따먹고 배설함으로써 지구에 수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열대 우림을 존속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 양하게 살아가는 인간들 중에 옛 방식으로 사는 이들을 제외하고 문명화된 인간은 별 쓸모가 없을 듯 보이고, 오히려 대부분의 인간이 숲을 보존하기보다는 파괴에 일조를 하고 있으니 없는편이 지구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하는 슬픈 생각이 드네요.


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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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들지만 약 150만종에 달하며 균류는 지구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멸종될 염려가 거의 없는 진시황이 부러워할만한 불사의 존재이면서 오히려 질병의 형태로 다른 수많은 종의 생존을 위협하지만 식물이 흙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자연의 청소부’ 역할을 함으로써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플랑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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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만 약 5만종이 있고 바다의 플랑크톤은 헤아릴 수 없는 해양생물의 먹이가 되어 바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특히 바다 표면 근처에 서식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통해 세계의 산소 절반 분량을 생산해낸다고 합니다.(나무가 산소의 대부분을 생산하는게 아니었는지??ㅠㅠ) 또한 박테리아는 물 속의 유기물을 분해해 재활용함으로써 재활용의 역사가 길지 않은 인간의 대선배님임과 동시에 모든 생물이 바다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이 맞다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허나 이 종도 우리가 발생시키는 수많은 오염이 이들의 번식을 막아 출산률이 저하되고 있다는 슬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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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종에 달하는 벌은 우리가 일으키고 있는 기후 변화와 오염과 연관된 질병으로 80%가 감소했다고 하며, 최대의 꽃가루 매개자인 이 종이 사라진다면 수분을 전적으로 벌에 의존하는 과일들은 대부분 함께 사라질 수 밖에 없다네요. 실제로 TV영상에서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분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듭니다.(내 가족의 엥겔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과일이 사라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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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1100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쥐는 5종 중 1종이 멸종 위기라고 하며, 그 원인이 (여기서도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인간의 행태가 문제인데) 서식지 파괴와 오해로 인한 인간들의 핍박(흡혈 박쥐는 1종뿐이며 나머지는 곤충과 과일이 주식), 겨울잠을 못 자게 만드는 환경, 밤에 밝은 조명 등이며, 이러한 것들로 에너지 고갈되고 심할 경우 죽음까지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박 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유일한 포유류이며 초음파를 사용해 어둠 속에서도 비행 중인 곤충을 정확히 사냥할 수 있도록 고도의 진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곤충의 개체를 통제하고,( 박쥐 한 마리가 몸무게와 비례하여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의 양을 먹을 정도로 대식가라 약 하루에 3000여 마리의 해충을 살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배설물을 통해 ‘구아노’라는 생태계 에너지원을 제공하며 식물의 수분에 결정적인 영향도 미치고 있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 5종에 포함될 것 같지 않았던 종으로, 엄청난 수의 해충을 잡아먹으며 우리에게 필수 존재임을 알았고 이 종이 사라진다면 발생할 어마어마한 모기떼와 나방떼 등이 창궐하는 세상은 상상하는 것조차 끔찍하네요.

현재까지 5번의 멸종(백악기, 쥐라기 등)에 이은 6번째 멸종을 피해가기 위해, 우선 4종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조그마한 일들을 시행하여 적어도 기계문명이 발달하여 로봇벌, 로봇박쥐가 생산되거나, 복제기술이 발달하여 물건 찍어내듯이 생물을 복제할 수 있을 때까지는 최대한 시간을 버는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작성자 : 경영지원실 임천안 이사

Posted by 人Co

2014/07/11 19:11 2014/07/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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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rea Software Industry Association, KOSA)에서는 국가기관 등에서 SW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에 SW개발비 등에 대한 예산수립, 사업발주, 계약 시 적정대가를 산정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용SW 유지관리 현실화 연구 및 2014년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개정에 따른 주요내용 소개를 위하여 2014년 5월 30일「상용SW 유지관리 현실화 및 SW사업대가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에서는 SW 제값받기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기능점수 단가 및 상용SW 유지관리 요율 현실화,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이해도와 기능규모산정 정확도 제고를 위한 기능점수 산정 세부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주요 개정사항

1. 기능점수(FP; Function Point) 단가 조정
정부의 제 4차 투자 활성화 대책(‘13.12)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기능점수 단가 현행화를 위하여 기존 497,427원에서 약 4.38% 상향된 519,203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SW 개발 사업이 전체 단계가 아닌, 일부 단계만을 수행하는 경우(분석·설계와 구현·시험이 별도 사업으로 분할발주 되는 경우) 기능점수당 단가에 해당 단계별 기능점수 가중치를 곱하여 이를 합산한 값을 적용하게 됩니다.





2. 상용SW 유지관리요율 산정기준 마련
상용SW 유지관리비는 연간 상용SW 유지관리 사업의 대가산정 시 적용하는 방법으로, 최초 라이선스 구매 계약 금액에 등급별 유지관리요율을 곱하여 산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KOSA에서는 상용SW 유지관리요율 실태조사를 통해 기준요율을 12%로 정하였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3. 기능점수 산정 세부기준 및 해설 제시
기능점수 산정 시 측정자의 개인별 산정 오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능점수 산정에 대한 세부 측정기준을 마련하고, 해설을 제시하여 기능점수 산정에 정확도를 제고하였습니다.




4. 재개발비 기능규모 산정 기준 수정
SW 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운영단계의 유지관리 사업 재개발비 산정모형에서 “수정 없이 재사용” 기능을 재개발비 산정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시험단계 활동을 수행하는 작업에 대한 비용을 보상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재개발비 산정체계를 정립하기 위하여 “수정 없이 재사용” 기능의 시험공정 수행활동에 대한 적합한 대가를 산정하여 재개발비에 포함시키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2014년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개정을 통해 국가 정보화사업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대가산정을 유도하여 그간 SW업계의 오랜 염원인 SW제값받기와 SW사업대가의 현실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참고문헌 :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2014년 개정판)




작성자 :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연구원 이제홍

Posted by 人Co

2014/06/13 16:14 2014/06/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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