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리코젠은 생물정보(Bio-Informatics) 전문기업입니다.

㈜인실리코젠 내 분석사업부는 다년간 축적해온 생물정보 분석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고 신뢰 높은 고객 맞춤형 분석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당 분야의 선두주자로써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분석사업부 확장에 따른 전문분석가를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상세모집요강]

1. 박사급
1) 모집부문 : 생물정보분석(박사급)
2) 담당업무
① 생물정보 데이터 분석
② NGS 분석
3) 자격요건
① 프로그래밍 가능자(Python, perl, R 중 택 1)
 ② NGS(유전체, 전사체, 후성유전체 중 택 1) 분석 경력(경력지원자)
 ③ 박사 이상의 생물정보학 및 생물학관련 전공자
4) 우대사항
 ① 생물정보 데이터 분석 경력 3년 이상자
 ② 연구 논문 작성 가능자
 ③ 영어 능통자

2. 석사급
1) 모집부문 : 생물정보분석(석사급)
2) 담당업무
① 생물정보 데이터 분석
② NGS 분석
3) 자격요건
① 프로그래밍 가능자(Python, perl, R 중 택 1)
② NGS(유전체, 전사체, 후성유전체 중 택 1) 분석 경력(경력지원자)
③ 석사 이상의 생물정보학 및 생물학관련 전공자
4) 우대사항
① 생물정보 데이터 분석 경력 3년 이상자
② 연구 논문 작성 가능자
③ 영어 능통자

[모집지역 및 인원]
본사(용인), 지사(대전) 각 ○명

※ 병역특례가능자(전문연구요원) 지원 가능(단, 본사(용인)에 한함)

[전형절차]
1. 서류전형 : 2017.05.22. ~ 2017.06.09
2. 1차 실무자면접 : 2017.06.12. ~ 2017.06.16 / 자기소개 포트폴리오(PDF, 5분 분량)
3. 2차 임원면접 : 2017.06.19. ~ 2017.06.23 / 1차 실무자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
4. 3차 추가서류 제출 : 2017.06.20. ~ 2017.06.29 / 2차 임원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 제출서류 참고
5. 최종합격통보 : 2017.06.30.(금) / 입사예정일 2016.07.10.(월)

[채용형태]
- 신입 : 인턴직 0명(인턴 3개월 후 검증통과자에 한하여 정규직 전환), 전문연구요원 0명
- 경력 : 정규직 0명

[근무환경]
- 근무제 : 주 5일 근무
- 복리후생 : 4대보험, 퇴직연금 및 성과급, 유연근무제(장기근속자)
- 휴가제 : 연차, 경조사휴가, 충전휴가(장기근속자)
- 지 원 : 경조비, 주차비, 체력단련비, 아침식사, 교육훈련비, 도서 등 지원

[접수기간 및 방법]
1) 서류전형 마감일 : 2017.06.09
2) 제출방법 : E-mail(보내시는 곳 : mst@insilicogen.com)

[제출서류]
1) 서류전형
① 자사 입사지원서 : 파일명 `입사지원서_성명_지원분야.docx`으로 저장(예.입사지원서_홍길동_분석.docx)



② 개인정보이용동의서
③ 전문연구요원 지원자는 입사지원서 제출 시 지도교수추천서 첨부
2) 면접전형(서류전형 합격자)
① 공통 : 포트폴리오(PDF로 변환) 제출 및 발표(자기소개 및 경력위주, 5분 분량)
3) 3차 서류제출(2차 임원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
① 공통 : 건강검진확인서 및 병력확인서 제출
② 경력
     - 전 근무지의 근로자원천징수영수증(퇴사연도, 직전연도)
     - 고용보험이력확인서 :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발급 가능


[기타사항]
1) 기본예의 등 소양이 되어 있는 자(필수)
2) 해외 출장이나 개인 신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3) 채용절차 진행 중 당사에 부합하는 지원자가 조기 채용 시 본 채용공고는 위 일정과 상관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4) 최종합격 후 입사지원서 및 제출서류 내용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5) 절차별 합격자는 E-mail을 통해 개별 안내해 드립니다.
6) 연봉 : 회사내규 및 경력에 따른 협의

[문의처]
- ㈜인실리코젠 채용담당자 / 031-278-0061(내선720번)
- E-mail을 통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mst@insilicogen.com)

Posted by 人Co

2017/05/24 09:19 2017/05/24 09:1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insilicogen.com/blog/rss/response/244

제5회 人Co PLAY 후기




2017년 4월 21일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함께 뛰어놀기 좋은 날, 人Co인의 축제 人CoPLAY의 막이 올랐습니다. 브랜드위원회 분들은 일찌감치 도착하여 우리 人Co인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출발하여 올라와 주신 대전지사분들과 늦지 않게 도착해주신 본사분들 덕분에 人Co인의 단합력을 느끼며 활기차게 人CoPLAY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人CoPLAY는 먼저 사장님의 개회사와 BS실 조일흠씨의 몸풀기 체조로 시작하였습니다. 일흠씨는 장교 출신이라 그런지 체조에서도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첫 경기는 농구였습니다. 남자분들의 진한 땀 냄새를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용승천 주임님이 너무 잘하셔서 양 떼 속의 늑대처럼 활보하고 다니셨습니다. 휴식 시간에 진행된 여자분들의 자유투도 두근거리며 지켜보았습니다. 결과는 C조의 승리! 2등과 1점 차이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다음 경기는 대장공. 대장공은 의자 위에 대장이 한 명이 올라가 있고 선 밖에서 우리 편이 대장에게 공을 던져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남자는 1점, 여자는 5점! 남녀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치열하게 경기가 진행되었고 우승은 D조가 가져갔습니다.




오후에는 몸을 많이 썼던 오전과는 달리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레크레이션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서승원 주임님과 서정한 선배님이 함께 사회를 보셨고 낱낯이, 몸으로 말해요, OX 퀴즈 순으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낱낯이는 우리 人Co인들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자가 제시한 단어를 보고 팀에서 한 명이 나와 그림으로 설명하는 낱낯이 게임은 올림푸스 화산을 그려주신 박선영 선배님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를 맞춰주신 조아영 선임님이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진행한 몸으로 말해요.! 특정 단어를 오직 몸으로만 설명하는 이 레크레이션은 용승천 주임님의 독보적인 정답세례로 우리 人Co인들의 환호성을 받았습니다. 준비된 16개의 문제 중에 14개를 맞추셨으니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엔 나오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OX 퀴즈! 人Co인들 모두가 모여 사회자가 내는 문제를 맞혔습니다. 덕분에 하마는 육식성이 아니라 잡식성이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OX 퀴즈의 최종 우승자는 백수진 선임님, 박선영 선배님, 장수현 선배님, 진효빈 선배님 4분이었습니다. 우승자들에게는 상품권도 주고 팀별로 점수도 얻으니 1석 2조였던 것 같습니다.



레크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모두 마치고 人Co 가족 모두가 한곳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음으로써 단합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人CoPLAY를 하며 지친 몸을 달래주기 위해 人Co 가족 모두가 한곳에 모여 저녁 회식을 하였습니다. 파견 업무 때문에 단합대회를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도 회식 때 오셔서 같이 이야기도 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사장님의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기분 좋게 회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단합대회 1등과 2등에게 상품권을 수여하였습니다.



人Co 가족분들과 함께한 人CoPLAY 모든 시간이 눈부셨습니다. 날이 좋아서, 게임이 재밌어서, 고기가 맛있어서 人CoPLAY가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 김정석, 조일흠

Posted by 人Co

2017/05/17 09:53 2017/05/17 09:5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insilicogen.com/blog/rss/response/243

항생제 내성 정의 

항생제 내성(Antibiotic Resistance)은 미생물이 항생제에 노출되어도 생존할 수 있는 약제 내성을 말한다. 유전자는 접합, 형질 도입, 형질 전환 등에 의해 세균 사이에서 수평적으로 옮겨질 수 있다. 따라서 자연 선택으로 진화된 항생제 저항성 유전자가 공유될 수 있다. 항생제 노출과 같은 점진적인 스트레스는 항생제 내성을 갖는 형질을 선택하며 많은 항생제 저항성 유전자는 플라스미드에 위치하여 이들의 전달을 용이하게 한다. 세균이 다수의 저항성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경우 다제내성이라 하며, 비공식적으로 '슈퍼 박테리아'로 부른다. 이러한 항생제 내성의 주요 원인은 세균의 유전적 변이이다. 항생제 저항성 세균이 퍼지게 된 것은 의학과 수의학에서 항생물질을 사용한 결과이다. 항생제의 필요와는 상관없이 노출되는 시간이 많을수록 내성이 발전할 위험이 커진다. 내성이 흔해지면서 대안 치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항생제 내성의 위험성 

감염병 치료의 필수 의약품인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 발생 및 유행은 치료법이 없는 신종감염병 이상의 파급력을 가지며 사망률 증가, 치료 기간 연장, 의료비용 상승 등 공중보건에 큰 위협이 되면서 동시에 사회적 경제적 손실 초래할 수 있다. 또한, 항생제 내성에 대처하지 못할 경우, 사용 가능한 항생제가 없어져서 항생제 도입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 따라서 항생제 내성에 대한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체계적이 대책을 마련하여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생제 사용 현황 

국내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국제 평균보다 높고, 특히 감기 환자에서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이 높다. 2014년 기준 국내 인체 항생제 사용량(DDD*/1,000명/일)은 31.7로 유사한 OECD 12개국 평균 23.7에 비해 매우 높다.


  • (출처)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 DDD (Defined Daily Dose) : 의약품 규정 1일 사용량
    → (예) 31.7(DDD/1,000명/일) : 하루 동안 1,000명 중 31.7명이 항생제를 처방받고 있음.
  • 산출기준 : 병·의원(입원, 외래) 급여 및 비급여 처방 + 일반의약품 판매

비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축수산용 배합사료 첨가 금지(2011년 전면금지)로 감소하였지만, 일부 주요 항생제 판매는 증가하고 있다. 항생제 사용량은 2015년 기준으로 2007년보다 40% 감소하였다. 특히 2013년 도입된 수의사처방제 도입 이후 수의사 처방 대상 항생제 사용량은 2012년 386톤에서 2015년 352톤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WHO 지정 최우선 관리 항생제인 3·4세대 세파계 항생제의 경우 6.8톤에서 9.3톤, 플로르퀴놀론계 항생제는 41톤에서 40톤,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는 56톤에서 66톤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항생제 내성률은 중환자가 많은 종합병원 외 의원, 요양병원에서도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축수산물 항생제 내성률이 특히 높다. 대표적 내성균인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E.faecium)이 36.5% 수준으로 선진국(영국 21.3%, 독일 9.1%, 프랑스 0.5%)보다 월등히 높다. 또한, 내성균 환자들이 종합병원에서 요양병원이나 지역사회로 이동하면서 내성균 확산 양상이며 특히 의원 및 요양병원에서 내성률이 급증하고 있다.

  • 산출방법 :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분리건수 / 장알균 분리건수) x 100 (출처 : 한국-2014 국가항균제내성정보 연보, 유럽 국가)
  • (출처)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노력 - GLASS

GLASS(Global Antimicrobial Resistance Surveillance System)는 2015년 5월, 제68차 세계보건총회에서 항생제 내성이 인류 보건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세계적 여론에 따라 항생제 내성 글로벌 행동계획*(Global Action Plan on Antimicrobial Resistance) 채택하였으며 이러한 글로벌 행동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항생제 내성 감시 시스템이다.

  • GLASS 목표는 크게 5가지로
    • 국가 감시 시스템과 조화된 글로벌 표준 개발
    • 선택된 지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AMR의 범위와 부담 추정
    • AMR 자료를 정기적으로 분석하여 보고
    • 새로운 내성 출현과 국제적 확산 감지
    • AMR 예방 및 제어 가능한 프로그램 구현
  • GLASS 수집정보
    • GLASS는 국가별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RIS 파일과 Sample 파일을 업로드 하게 되어있다. 업로드 후 각 데이터에 대한 정합성 등을 검증하고 검증을 통과하고 나면 report 형태의 다양한 통계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림1. GLASS RIS 파일 (출처 :GLASS Guide to preparing aggregated antimicrobial resistance data files)



그림2. GLASS Sample 파일 (출처 : GLASS Guide to preparing aggregated antimicrobial resistance data files)


GLASS에서는 데이터 수집을 위해 국가, 병원체, 항생제 등에 코드를 부여하여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그림3. GLASS 병원체코드 (출처 : GLASS Guide to preparing aggregated antimicrobial resistance data files)


GLASS 감시 우선순위 검체와 병원체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노력 - 국내

우리나라는 2016년 4월 일본에서 개최된 ‘항생제 내성 아시아 보건장관회의’에 참석 후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일환으로 GLASS 가입 의사를 표명하였고, 이후 질병관리본부에서 WHO와 실무 협의를 거쳐 2016년 7월에 가입을 완료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GLASS 감시체계의 국제 표준 자료를 산출하기 위하여 6개 권역의 종합병원을 항생제 내성 감시기관으로 지정하여 임상진료 환자에서 분리된 균주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와 항생제 내성 유전자 특성 조사 등 병원체 감시를 수행 중이며 감시결과는 2017년 5월 WHO GLASS 및 국내 관련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 약제내성과에서는 Kor-GLASS 통합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성균은 사람 외에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생태계 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전파 가능하므로 범부처의 포괄적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인실리코젠은 사람, 동식물, 환경의 건강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One Health’ 기치 아래 항생제 내성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 중이다.


참고문헌

  1. 2016년 8월3일 보도자료 '국제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GLASS)' 가입하여 항생제 내성 관리 강화'
  2.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3. GLASS Guide to preparing aggregated antimicrobial resistance data files
  4. 위키피디아




작성자 : BS실 이기용 실장

Posted by 人Co

2017/05/08 08:12 2017/05/08 08:1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insilicogen.com/blog/rss/response/242

세계 10대 슈퍼푸드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라 건강과 영양 등 삶의 질을 높이는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의식의 흐름과 관심 증가로 우리가 먹는 식품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이나 건강한 밥상은 웰빙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당연한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유기농 식품이나 친환경 재배 방식에 따라 먹거리를 고르기도 하지만 본래 영양소가 풍부하고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대표적 식품군인 슈퍼푸드가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슈퍼푸드가 있지만 2002년 미국의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늘은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요리에 쓰이며 한국인 식단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식품입니다.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이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서 동맥경화나 심장병을 예방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춰 줍니다. “게르마늄”, “셀레늄”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에 탁월하고, 고혈압 예방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며, 강력한 살균 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발효시킨 마늘 액은 효능이 매우 증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금치는 “엽산”, “비타민A·C”,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함유한 식품 중 하나이며, 다양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어린이, 임산부에게 좋은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류머티즘이나 통풍에 좋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시금치의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시금치는 채취하여 하루만 지나도 반 이상의 영양분이 감소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베리는 신이 내린 보라색 열매로 불리며 풍부한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블루베리 색소의 연구 개발과 임상시험 결과 눈에 좋다고 하는 기능이 확인되었습니다. 눈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의 활성화 촉진 등 다양한 좋은 생리작용을 하며,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블루베리와 같은 품종의 열매로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마키베리 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마토는 우리나라 말로 “일년감”이라 하며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심었으나 차츰 영양가가 밝혀지면서 재배하여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 C”의 경우 토마토 한 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있습니다. 뇌졸중, 심근경색, 암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의 젊음을 유지해 줍니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완전히 빨갛게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로콜리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주어 노화, 암, 성인병 등을 예방합니다. 또한, 다량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모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를 고를 때는 송이가 단단하고 가운데가 볼록하며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깨끗한 것이 싱싱한 브로콜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리는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여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심장질환을 예방합니다. “베타글루칸”은 점성을 띠는 식이섬유질로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지방세포의 축적을 억제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프로스타클라딘”이라는 성분이 수분 흡수력을 증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리는 쌀과 혼합하면 영양상으로 상호 보완하여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어는 두뇌 발달,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과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성분인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광합성으로 흡수하는 “비타민 D”의 성분도 풍부하여 칼슘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등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연어 알에는 “비타민 E”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자연산 연어가 양식 연어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 등의 성분이 훨씬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의 종류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견과류 중에서도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많아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 E”가 많아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지방의 함량은 많지만, 흡수율이 낮고 지방 연소가 잘 되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단단한 견과류는 씹어 먹을 때 뇌를 자극하여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포도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혈관 산화 방지로 혈관 속 노폐물을 분해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며 심장 및 뇌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카테킨”의 항산화 작용으로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감을 해소하여 줍니다. 적포도주는 우유 다음으로 완벽한 식품으로 불리며, 알칼리성 술로 우리 몸의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많이 마시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통풍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의하여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차는 함유된 “카테킨”의 성분이 쓴맛을 내며,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매우 큽니다.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고, 암과 체내 지방 축적을 예방합니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바이러스 등의 활동을 억제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녹차의 “테아닌” 성분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주며, “폴리페놀” 성분은 치석이 끼는 것을 막아 충치 및 염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장염으로 인한 설사, 탈수로 인한 갈증에도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가로, 세계 10대 슈퍼푸드 만큼 많은 효능을 가진 건강식품인 쌀눈을 소개합니다. 쌀눈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가바(GABA)” 성분은 학습 및 기억 능력 향상과 항암효과,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비타민 B1” 성분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당질 대사를 촉진해 에너지 흡수에 도움이 되며, 당뇨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앞서 소개한 슈퍼푸드 외에도 체질에 맞는 개인별 맞춤 식품 섭취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 Descign팀 이지혜 팀장

Posted by 人Co

2017/04/07 15:10 2017/04/07 15:1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insilicogen.com/blog/rss/response/241

현재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박테리아에 의한 질병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콜레라, 흑사병, 폐결핵, 폐렴, 장티푸스, 탄저병, 나병, 각종 염증 등의 무수한 질병이 모두 박테리아에 기인하며 인류의 탄생부터 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혀 그동안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에 의해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Penicillin)이 발견되면서 1960년대까지 항생제의 개발이 활발했지만, 새로운 계열의 항생제 부재와 기술의 한계, 그리고 빠르게 증가하는 각종 세균의 내성문제 등으로 이후 항생제 개발은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바이오 기술의 발달과 적절한 치료제의 부재로 개발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면서 2014년부터 미 FDA 승인 항생제 신약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림1. 실험에 몰두 중인 플레밍 (출처 : Wikipedia)

 

그림2. 플레밍은 포도상구균을 기르던 배지(왼쪽), 푸른곰팡이(오른쪽)에서 나온 물질이
포도상구균을 죽였다고 추정 (출처 : 네이버캐스트)

 

하지만 한때 항생제에 의해 치료가 가능했던 질병들이 이제는 하나 이상의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보유하고 있고, 새롭게 출시된 마지막 수단의 항생제는 값이 비싸서 치료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작 손이 닿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료가 어려워지고 환자의 사망률이 높아지면서, 개인과 사회적으로 모두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항생제 내성의 원인은 직접 항생제를 사용한 결과이다. 항생제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항생제 내성균이 만연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지역별, 나라별로 다르지만, 특히 저개발국가에서 감염성 질환에 대한 항생제 남용이 항생제 내성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소비를 늘리는 두 가지 요인은 개인별 소득 증대와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수요의 증가이다. 소득 증대는 항생제에 대한 접근성을 올려 개인의 삶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또한 다량의 항생제 사용으로 내성을 일으킨다.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수요증가는 가축생산의 확대를 야기하는데, 이는 농축산 분야에서 항생제의 사용을 더욱 증가시키고 결국은 항생제 내성을 이끌게 된다.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들이 살아남거나, 돌연변이를 통해 항생제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게 된 균주들이 생겨난다. 따라서 점점 더 항생제에 내성력이 강해진 병원균들이 생겨나며 이 때문에 치료를 위하여 더 강력한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러다가 결국 어떤 강력한 항생제에도 저항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생겨나기도 한다. 이를 슈퍼박테리아(Super bacteria)라고 한다.



그림3. 황색포도상구균의 SEM 현미경 사진 (출처 : 위키백과)

현재까지 개발된 항생제 가운데 가장 강력한 항생제는 반코마이신(Vancomycin)으로, 1950 년대 이후 황색 포도상구균의 중증 감염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 또한 1996년 강한 내성을 보이는 VRSA(Vancomyc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가 발견되었다. VRSA는 면역력이 약해진 인체에 들어올 경우 온갖 감염을 심화시키며,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아 결국 패혈증을 유발시켜 생명을 위협하는 초강력 세균이다. 현재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VRSA 외에 인류를 위협하는 슈퍼박테리아는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ESBL(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CDIFF(Clostridium difficile) 등 수십 종이 있다.

2016년 7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경제학자이자 골드만삭스 자산관리부문 회장을 지낸 짐 오닐 재무차관과 연구기관 웰컴트러스트(Wellcome Trust)에 슈퍼박테리아에 관한 연구를 의뢰해 나온 결과로 2050년이 되면 3초마다 1명이 슈퍼박테리아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현재 전 세계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연간 70만 명 정도다. 하지만 2050년에는 연간 820만 명인 암 사망자를 추월해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국에서 발표한 항생제 내성(AMR·Antimicrobial Resistance)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보면 2050년 기존 항생제로 치료할 수 없는 “슈퍼박테리아” 때문에 전 세계에서 1,000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덴마크와 미국 공동 연구진은 덴마크에서 발견된 MRSA 중 한 종류의 오염원을 추적한 결과 항생제가 듣지 않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등의 '슈퍼박테리아'가 가축 식육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림4. 사망 원인으로 본 세계의 연평균 사망자 수 (출처 : 경향신문)

 

항생제를 사용함으로써, 생명을 구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크다. 미국에서만 매해 200만 명 이상이 슈퍼버그에 감염되고 그중 2만 3,000명이 사망한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항생제 사용량에서 이탈리아와 공동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15년 기준으로 항생제를 처방받는 사람 수가 하루 1,000명당 31.5명이었으며, 그중 0∼6세 영유아가 47.9%로 처방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항생제 개발과 더불어 항생제 사용에 관한 기준점을 설정하여 항생제 내성을 줄이는 방안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류충민 박사(슈퍼박테리아연구센터장)팀이 항생제인 폴리믹신에 항암제 네트롭신을 소량 첨가하면 슈퍼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낙동강에서 담수 시료를 채수해 항생제 내성균에 항균 효능을 가진 파우시박터(Paucibacter) CR182 균주를 분리하는 데 성공하여 학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16년 7월 세계보건기구가 추진 중인 국제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Global Antimicrobial Resistance Surveillance System)에 가입하여 국내 항생제 내성균 현황을 외국과 비교할 수 있음은 물론, 국내 항생제 내성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항생제 내성 관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국제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GLASS) :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부담을 측정하고, 새로운 내성균 출현과 확산을 감시하고, 예방 및 제어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된 국제 감시체계로 국제 표준방법으로 주요 병원체 및 항생제에 대한 내성 정보를 수집, 분석, 공유함.

이는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슈퍼박테리아 문제가 일부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항생제 사용 줄이기에 더욱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하루빨리 슈퍼박테리아에 효과적인 항생제가 개발되어 이 끝나지 않는 싸움이 종식되기를 기대해본다.

참고문헌

  • 중앙일보, 미생물의 역습
  • 동아닷컴, 슈퍼버그를 우주에 보낸 이유
  • 연합뉴스, 슈퍼박테리아 퇴치법 발견…항암제 섞으면 항생제 효과↑
  • 연합뉴스, "항생제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육류 섭취로도 감염"
  • 시빅뉴스, 내성 강한 '슈퍼 박테리아' 억제 ‘신종 미생물’ 낙동강서 발견
  • 경향신문, “2050년,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로 3초에 1명 죽을 수도”
  • SK증권, 빅파마가 다시 뛰어드는 항생제 시장
  • 질병관리본부, '국제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GLASS)' 가입하여 항생제 내성 관리 강화

 

작성자 : BS실 이제홍 주임 컨설턴트

Posted by 人Co

2017/03/22 14:44 2017/03/22 14:4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insilicogen.com/blog/rss/response/240



« Previous : 1 : 2 : 3 : 4 : 5 : 6 : 7 : 8 : ... 50 : Next »